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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과 사랑

본문 말씀

요한복음 3:36

맏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진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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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한모금

요3:36『아들을 맏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그렇다 "믿는다"는 말씀은 상대를 순종한다는 말이다. 즉 불신은 멸망이자 하나님의 진노가 불신자의 위에 예비되어 있다는 뜻이라 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믿음에 대한 보상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불신자에게는 18절에『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것』이라고 잘라 말씀하셨다. 믿음은 인간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필수로 독생자를 영접해야 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은 자유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 헌법 속에 있는 사람들의 타협안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어찌보면 하나님 만큼 독재자가 없을 것이다."안 믿으면 죽인다"로 들릴 수 있으나 안 믿으면 죽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밥을 안 먹으면 저절로 죽는다. 나무가 물을 못 먹으면 말라 죽는다. 고기가 물을 떠나면 저절로 죽는다. 하나님이 안 죽여도, 사람이 안 죽여도 저절로 죽는다. 똑같은 말이다. 예수 안 믿으면 하나님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죽어간다"는 것을 하나님이 가르쳤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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