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하나님 나라의 비유 2

본문의 중심내용

네 종류의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를 해석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드러나도록 전파되어야 함을 등불 비유로 말씀하신 후, 듣는 방식의 중요성을 설명하십니다.


[ 마가복음 4:13 - 4:25 ] (찬송366장)

13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20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2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3-19절 네 종류의 땅에 떨어진 씨의 비유는 ‘너는 어떤 땅이냐?’를 시험하는 게 아니라, 천국 말씀을 선포하다가 수없이 좌절할 제자들을 격려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과 함께 이미 이 땅에 도래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현존을 ‘비유’(수수께끼)처럼 알아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할 때 제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마주할 것입니다. 복음을 아예 거절하는 사람, 복음을 받아들였다가 고난 앞에서 포기하는 사람, 고난은 이겨내다가 세상일에 정신이 팔려 복음을 잃어버리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농부가 풍성한 수확을 위해 힘차게 씨를 뿌릴 때, 그 씨가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에까지 떨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하듯, 제자들의 수모와 실망과 허탈 역시 복음이 잘 뿌려지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좋은 땅만 골라서 살살 씨를 뿌리면 무안당할 일이 없겠지만, 그런 전도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절 이 비유의 핵심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입니다. 우리 눈에는 많은 씨가 허비되는 것 같고 참된 그리스도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듯하지만, 엘리야 시대에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칠천 명이 있었고(왕상 19:18), 부정한 도시 고린도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았듯이(행 18:9,10), 하나님은 복음에 응답하여 열매 맺는 백성을 언제나 준비하실 것입니다. 우리보다 앞서서, 우리보다 나중까지 친히 선교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21-25절 ‘수수께끼’(비유)와 같던 하나님 나라(4:11,12)는 장차 ‘등불’처럼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등경 위에서 어둠을 비추는 것이 등불의 목적이듯,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드러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비유와 같아서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거절하지만, 끝까지 예수님의 ‘비유’를 주의하고 헤아려 받아들이려 애쓰는 이들에게는 결국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입증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드러나는 만큼 이 ‘좋은 땅’의 사람들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매일 말씀 가운데 머물러 있으면 우리도 그 결실의 당사자가 될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믿음으로 환난과 유혹을 이기고 열매를 맺는 자녀로 서도록 도와주소서.
열방-2023년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0.7명까지 떨어졌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고, 결혼과 출산에 부담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이 실제적으로 해소되도록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자료제공 :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TEL : 02)2202-0091 정기구독/쇼핑몰문의 02-6339-1277 E-mail : webmaster@su.or.kr
"매일성경 컨텐츠는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모든 컨텐츠 저작권은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