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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둘을 세우셨으니

본문의 중심내용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치시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합니다. 한편 예수님은 무리 중에서 선교를 맡길 열두 명을 택하십니다.


[ 마가복음 3:1 - 3:19 ] (찬송324장)

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7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6절 한쪽 손이 마비된 사람을 안식일에 치유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한 쪽 손의 마비’와 같이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 안식일이 지나기를 기다렸다가 치료하는 것이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으므로, 예수님의 치료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당신의 생명이 위독하지 않으니 안식일을 위해 병든 채로 있으라’는 원칙이 과연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안식일의 근본정신에 부합하는지 물으십니다. 예수님이 영적으로, 사회적으로 철저히 소외된(레 21:16-24)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을 누리는 생명으로 회복시키신 일은 정당합니다. 선을 행해야 할 안식일에 타인의 고통에 눈감는 종교지도자들이야말로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이며, 생명을 누리라고 주신 날에 사람을 살리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하는 그들이야말로 안식일의 범법자입니다.

7-10절 예수님은 그분 앞으로 나아온 자들을 하나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몸과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아로새겨주십니다. 그들의 눈과 귀에 왕의 흔적을 남겨주십니다. 그분의 옷을 만지기만 해도 좋겠다는 이 간절함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까?

11,12절 기적의 현장에서 ‘하나님 아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경계하십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인격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만 드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10:45) 오신 분이지, 기적으로 정치적 해방을 가져다주러 온 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무엇을 바라며 구합니까?

13-19절 열두 제자를 세우십니다. 옛 이스라엘을 구성했던 ‘열두’ 지파의 상징적 숫자를 통해, 재구성될 이스라엘의 설립자임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개개인으로서 그들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수께 선택받음으로 교회의 기초가 됩니다. 예수님은 연약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르침과 기적의 현장마다 대동하시며 끝끝내 새 이스라엘, ‘교회’의 대표로 양육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었습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주님의 제자답게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을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NU(Nahdlatul Ulama)를 중심으로 온건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사회의 변화와 함께 교회들도 포용적인 자세로 무슬림을 섬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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