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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본문의 중심내용

유대인들은 옛 이스라엘의 회복을 기원하며 옛 율법에 집착했지만, 예수님은 율법의 참 정신을 일깨우는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질서를 보여주십니다.


[ 마가복음 2:13 - 2:28 ] (찬송528장)

13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14절 유대 사회는 세리를 탐욕스러운 죄인이자 로마에 부역하는 민족반역자로 여겼지만, 예수님에게는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죄인일 뿐이고 그 죄인을 부르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었습니다. 이 차별 없는 은혜 덕에 내가 부름받았으니 나도 차별 없이 이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15-17절 사회적, 종교적으로 버림받은 죄인들과 식사하십니다. 유대 사회에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가장 긴밀한 사회적 접촉이자 종교적 수용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교제의 범위에 부정한 죄인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죄’라는 영적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임을 밝히십니다. 자기 병을 모르고 건강하다고 자신하며 다른 환자들을 손가락질하는 자칭 의인들은 예수님의 대속적 섬김(10:45)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18-22절 금식은 하나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지 않음을 애통해하는 의식이었지만, 예수님의 오심과 함께 하나님 나라가 세상에 침투해 들어오고 있으므로 지금은 금식이 아닌 잔치의 때라고 하십니다. 금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 십자가를 뒤따른다는 의미로 재개될 것입니다. 헌 옷에 팽팽한 새 천을 덧대면 옷이 상하고,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발효가 일어나 터져버리는 것처럼, 유대교의 낡은 체제로는 생동하는 하나님 나라를 담을 수 없습니다.

23-28절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제자들을 비난하자, 예수님은 다윗이 무리와 함께 종교 규례를 깨뜨리고 배를 채웠던 일을 상기시키십니다(삼상 21:1-6).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였기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왕국을 수립하는 과정 중에 있었기에 정당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보다 크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를 수립하기 위해 제자들과 순회하는 중에 안식일 규례를 넘어서는 것도 정당합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참 의미를 성취하러 오신 ‘안식일의 주인’이시므로, 금기로만 가득한 안식일의 낡은 부대로는 그분이 선사하실 자유의 기쁨을 담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예수님의 통치 아래에만 있는 사랑과 안식을 누리고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열방-남아시아의 대기오염으로 기대수명이 평균 5년 정도 단축되었다고 한다.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파키스탄 정부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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