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복음

본문의 중심내용

요한은 백성에게 죄 사함의 세례(침례)를 베풂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준비합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심으로 소명을 받아들이십니다.


[ 마가복음 1:1 - 1:11 ] (찬송322장)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복음’(헬. 유앙겔리온)은 로마 황제의 등극 소식을 칭송하는 용어였지만, 마가는 이 단어를 차용하여 예수님이 진정한 왕이심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메시아’의 헬라어 역, ‘기름부음 받은 자’)는 로마의 압제에서 유대인들을 해방시킬 정치 지도자를 대망하는 말이었지만, 마가는 이것으로 십자가에 달리는 그리스도의 행적을 기술할 것입니다. 또 유대인들이 신성모독으로 여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마가는 맨 처음부터 예수님의 정체성으로 밝히며 복음서를 시작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기대와 가치관을 전복하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복음’은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닙니까?

9-11절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베푸실 분이 물로 세례를 베푸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능력 많으신 이가 능력이 적은 이에게 굽히십니다. 죄인이 아닌데 죄인처럼 세례를 받으십니다. 죄인들의 세례가 죄 씻음을 상징한다면, 죄 없으신 예수님의 세례는 ‘죽음’을 나타냅니다(10:38,39; 롬 6:3). 죄인을 위해, 죄인을 대신하여, 죄인과 함께 죽음으로써 죄인을 살리는 십자가를 세례로 짊어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회개의 무릎을 꿇을 때 내려다보시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요단강에서 그랬듯, 우리와 함께 무릎 꿇고 우리를 끌어안으실 것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8절 세상을 심판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여호와의 날이 엘리야의 등장과 함께 시작될 거라고 믿던 유대인들은(말 3:1; 사 40:3),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복장(왕하 1:8)을 하고 가나안 정복의 첫 관문이던 요단강에 나타나자 열광합니다. 하지만 요한은 대중의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독립 운동이 아니라, 회개 운동을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가 로마와 싸우라 하지 않고, 요단강에 잠겨 죄를 회개하라고 합니다. 물에 흠뻑 젖는 이미지를 통해, 장차 오실 예수님이 회개하는 이를 성령으로 흠뻑 적실 것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도 묵은 죄의 습성을 씻고 주님과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회개의 강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성령의 강에 깊이 잠겨야 합니다.

기도
공동체-옛 사람의 길을 버리고 왕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열방-상파울루시에서 도시빈민을 위한 주택공급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들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브라질 교회들도 가난한 자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자료제공 :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TEL : 02)2202-0091 정기구독/쇼핑몰문의 02-6339-1277 E-mail : webmaster@su.or.kr
"매일성경 컨텐츠는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모든 컨텐츠 저작권은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