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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둘째 변론

본문의 중심내용

자신의 창조 지혜에 대해 변호하시기 위해 욥에게 질문하신 하나님은, 이제 자신의 공의로운 통치에 대한 질문들을 욥에게 제기하십니다.


[ 욥기 40:1 - 40:24 ] (찬송66장)

1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4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내가 한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 대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6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겠으니 내게 대답할지니라 8네가 내 공의를 부인하려느냐 네 의를 세우려고 나를 악하다 하겠느냐 9네가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느냐 하나님처럼 천둥 소리를 내겠느냐 10너는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며 영광과 영화를 입을지니라 11너의 넘치는 노를 비우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모두 낮추되 12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아지게 하며 악인을 그들의 처소에서 짓밟을지니라 13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들의 얼굴을 싸서 은밀한 곳에 둘지니라 14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15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18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19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20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21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22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23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24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절 욥의 질문에 질문으로 응수하신 하나님은 이제 욥에게 대답을 요청하십니다. 욥의 질문에서 욥은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자’이고 하나님은 ‘부당한 고난을 주신 분’이었지만,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욥은 ‘트집 잡는 자’이고 하나님은 ‘전능자’이심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창조의 지혜 앞에서 욥은 작아지고 겸손해집니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더는 자신의 의로운 고난 때문에 하나님께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 방법으로 깨닫게 하실 때 나는 겸손히 주님의 뜻을 받아들입니까?

6-14절 하나님은 욥에게 다음 질문을 던지십니다. 이전 질문들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에 관한 것이라면(38,39장), 이번에는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질문들입니다. 욥은 자신의 순전함을 주장하기 위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자체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죄인만이 고난을 당해야 하는데, 가족을 잃고 병에 시달릴 만큼 큰 죄를 지은 일이 없는 자신이 고통당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이 보응의 원리에서 벗어난 정의롭지 못한 심판을 내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하나님의 능력의 팔과 천둥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위엄과 존귀로 단장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영화를 입은 후에, 어디 한 번 욥이 생각하는 정의의 원칙에 따라 세상의 악인들을 심판해보라고 하십니다. 이에 대답할 수 없다면,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통치를 고난을 당하는 자신의 문제 하나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면 함부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의심하지 말고, 그분의 공평한 다스리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15-24절 베헤못(하마, 혹은 육상생물 중 가장 강력한 상상 속의 짐승)이 창조물 중에 으뜸일지라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누구도 베헤못을 잡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제하십니다. 인간 사회 속에서도 악인들이 힘과 권력으로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고, 의인들이 늘 고난을 당하는 것 같지만,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어떤 시련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고백하게 하소서.
열방-수단에서는 군부 간 무력 충돌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더 이상 무고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고, 주변국 정상들이 분쟁 종식을 위한 중재와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시행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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