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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본문의 중심내용

엘리바스는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가르침과 가치를 거부한 악인들이 처할 비참한 운명에 대해 말합니다.


[ 욥기 15:17 - 15:35 ] (찬송503장)

17내가 네게 보이리니 내게서 들으라 내가 본 것을 설명하리라 18이는 곧 지혜로운 자들이 전하여 준 것이니 그들의 조상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9이 땅은 그들에게만 주셨으므로 외인은 그들 중에 왕래하지 못하였느니라

20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의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포악자의 햇수는 정해졌으므로 21그의 귀에는 무서운 소리가 들리고 그가 평안할 때에 멸망시키는 자가 그에게 이르리니 22그가 어두운 데서 나오기를 바라지 못하고 칼날이 숨어서 기다리느니라 23그는 헤매며 음식을 구하여 이르기를 어디 있느냐 하며 흑암의 날이 가까운 줄을 스스로 아느니라 24환난과 역경이 그를 두렵게 하며 싸움을 준비한 왕처럼 그를 쳐서 이기리라 25이는 그의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에게 힘을 과시하였음이니라

26그는 목을 세우고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 달려드니 27그의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28그는 황폐한 성읍,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주하였음이니라 29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보존되지 못하고 그의 소유가 땅에서 증식되지 못할 것이라 30어두운 곳을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의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으로 그가 불려가리라 31그가 스스로 속아 허무한 것을 믿지 아니할 것은 허무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32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인즉 그의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33포도 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34경건하지 못한 무리는 자식을 낳지 못할 것이며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35그들은 재난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으며 그들의 뱃속에 속임을 준비하느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7-19절 엘리바스는 두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자신이 주장하는 ‘보응의 원리’가 신뢰할 만하고 권위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는 자신이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고(17절), 다른 하나는 이 땅을 먼저 살았던 조상들의 지혜도 같은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18절). 전통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중요한데, 그는 전통에 기반을 둔 것이라면 어떠한 말도, 어떠한 정죄도 가능하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우리는 전통이라는 미명 아래 이웃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지는 않습니까?

20-25절 사랑 없는 정답은 더 큰 아픔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도 없는데 정답마저 아니라면, 더욱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엘리바스는 정답이 아닌 것을 정답인 양 착각하고 자신의 교훈을 무시한다며 친구를 정죄하고 저주했습니다. 친구의 고민과 고통은 헤아리지 않고 오직 진리라고 착각하는 전통과 응보의 원리에 매여 그 사상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고통당하는 친구의 억장을 뒤집어놓았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없는 메시지가 욥을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모든 일은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고전 16:14). 쉽게 답을 말하고 방향을 지시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상하고 찢긴 마음을 헤아리며 진심으로 울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바스와 친구들은 처음에 그랬듯이 아무 말 없이 울어주며 끝까지 함께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2:12,13).

26-35절 엘리바스의 말은 어떤 점에서 맞고 어떤 점에서는 틀립니다. 악인들은 결국 황폐해지고 가난해지며, 심판받게 될 것이라는 말은 종말론적 관점에서 볼 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하는 고난의 모든 이유가 악으로 인한 것이라는 견해는 틀립니다. 의인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당하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벧전 3:17). 고난당하는 모든 사람이 악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난의 문제와 관련하여 쉽게 판단하고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약 1:19)는 말씀을 명심합시다.

기도
공동체-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는 지혜로운 입술이 되게 하소서.
열방-남미 경제부양자 중 약 11%가 편모인데, 미혼모의 실업률은 미혼 여성이나 편부보다 높은데다가 급여도 타 성인보다 적어서 경제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남미 사회가 이들을 보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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