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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본문의 중심내용

욥은 친구들과의 무의미한 논쟁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변론을 원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하나님이 자신의 변호사가 되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 욥기 13:1 - 13:19 ] (찬송70장)

1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12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13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14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5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6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17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18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19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3,13-19절 언제든 우리의 억울함과 분함을 아뢸 수 있는 분입니다. 욥은 친구들의 문제를 지적한 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것은 자기 몫이라며, 죽음까지 감수하고 하나님에게 호소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정의로우시고 치우침 없이 선악을 분별하실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우리는 아픔과 슬픔, 억울함과 혼란을 혼자 삭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언제든 하나님에게 아뢸 수 있습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절 나만 아는 지식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들이 말한 하나님과 고난에 대한 지혜는 욥도 익히 아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자신만 그 비밀을 아는 듯 말하며 고통당하는 친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유한한 사람은 무한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결코 다 알 수 없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인생도 다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할 때는 언제나 우리 한계를 인식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4-12절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메시지는 거짓입니다. 불충분한 이해에서 비롯된 해결책은 오진을 하고 엉뚱한 약을 처방하는 쓸모없는 의료행위와도 같습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에게 한 충고가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전혀 하나님께 도움이 되지 않았고 고통 중에 있는 친구를 위로하지도 못했습니다.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고전 13:1). ‘진리’에 바로 서서 ‘사랑’으로 하나님을 전할 때 사람을 살리고 삶을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13-19절 억울하고 분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와 우주와 역사 그리고 모든 인생의 유일하고 정확한 답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기에 우리의 결론은 ‘그래서 하나님’, ‘그래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입니다. 특별한 위기와 고난 중에 있습니까?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며 모든 눈물과 호소를 기꺼이 들어주실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저를 위해 변호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제 모든 것을 쏟아놓습니다.
열방-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아프간 난민들이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아 새롭게 살아갈 토대가 마련되고, 각 나라의 교회가 내미는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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