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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본문의 중심내용

욥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이런 불행을 당할 만큼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법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어 합니다.


[ 욥기 9:1 - 9:16 ] (찬송91장)

1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3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4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스스로 완악하게 행하고도 형통할 자가 누구이랴 5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6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7그가 해를 명령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가두시도다 8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9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10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11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2하나님이 빼앗으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 13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14하물며 내가 감히 대답하겠으며 그 앞에서 무슨 말을 택하랴 15가령 내가 의로울지라도 대답하지 못하겠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할 뿐이며 16가령 내가 그를 부르므로 그가 내게 대답하셨을지라도 내 음성을 들으셨다고는 내가 믿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12-16절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며 완전하십니다. 사람과 달리 완벽하신 분이기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을 지니셨기에,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옳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에게 자신의 의로움을 인정받을 길이 없어 절망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자신을 맡긴 것입니다. 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을 때 하나님에게 어떻게 반응합니까? 무한한 지혜와 능력을 지니신,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를 맡기고 사정을 아뢰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습니다.

5-13절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속에 질서를 세우셨지만, 때로는 그 질서를 혼란케 하시며, 그에 역행하는 일을 행하기도 하십니다. 욥은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태양과 별들의 빛을 비추도록 하신 분이 창조의 질서를 역행하여 땅을 흔드시고, 해가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묶어서 무질서를 초래하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때론 너무 기이하여 우리가 파악하거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욥처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 창조의 질서가 역행하는 것 같은 일을 겪고 있습니까? 아무리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고 무질서해 보여도, 결국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선이 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참조. 창 50:20; 롬 8:28).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4-16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침묵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을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 항변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항변에 귀를 닫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작은 음성에 귀 기울이시고 우리와 기꺼이 소통하려는 분입니다. 때로는 욥이 겪는 일처럼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기다리심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하나님이 들으실 것을 믿고 간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
공동체-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더라도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제 모든 사정을 하나님에게 아뢰겠습니다.
열방-미국 그리스도인들의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과 실제 참여도 사이에는 50% 이상의 간극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행함을 본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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