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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대와 진설병

본문의 중심내용

절기에 이어 성막에서 드리는 매일의 제사에 대해 다루며, 특별히 성소와 관련된 두 성물, 등잔대와 진설병에 관한 규례를 소개합니다.


[ 레위기 24:1 - 24:23 ] (찬송379장)

등잔불과 진설병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5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죄와 처벌
10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동해동형법
15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17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짐승을 쳐죽인 자는 짐승으로 짐승을 갚을 것이며 19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21짐승을 죽인 자는 그것을 물어 줄 것이요 사람을 죽인 자는 죽일지니 22거류민에게든지 본토인에게든지 그 법을 동일하게 할 것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3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니 그들이 그 저주한 자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쳤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4절 빛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소의 등잔불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꺼지지 않고 항상 켜져 있게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제사장들은 아침마다 등잔대 위에 타고 남은 재를 청소하고 심지를 갈아 주어야 했습니다. 이 불은 맞은편에 있는 열두 진설병을 비추었고, 이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비추시는 하나님의 한결같은 보호와 인도를 상징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내 삶과 길을 비춰 주시는 말씀의 빛(시 119:105)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5-9절 자기 백성과 함께하시며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소에 늘 열두 개의 떡을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두도록 하셨습니다. 안식일마다 새로운 떡을 바치고 지난 떡들은 제사장들이 먹도록 하셨습니다. 이 떡을 ‘진설병’이라고 불렀는데, 직역하면 ‘얼굴의 떡’이라는 의미로, 떡을 빚어 공급하시는 하나님, 음식을 나누듯 친밀하게 임재하시고 교제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생명의 떡’(요 6:48)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있습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0-16절 슬로밋의 아들이 싸움 중에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욕하고 저주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남용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가볍게 여기는 것 모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입니다(신 5:11). 그 말을 들은 주변 사람들까지 죄로 오염되어, 범죄자에게 안수하여 죄의 책임을 전가하고 진 밖에서 그를 처형해야 죄의 영향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만큼 무서운 죄입니다. 우리는 말과 삶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당하거나 무시당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정제된 언어와 생명을 살리는 언어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야 합니다.

17-23절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는 보복의 수위를 제한함으로써 과도한 개인적인 보복을 막고, 피해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명령하여 공동체의 질서를 세우는 법입니다. 정당한 처벌은 시행하되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고 사랑할 때 이 법을 성취하게 됩니다.

기도
공동체-제사장이 등잔불과 진설병을 관리하듯, 늘 주님과 교제하게 하소서.
열방-엘살바도르 당국이 30년 전 발생한 8명의 예수회 사제 학살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통해 범법자들에게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 법적 책임을 지움으로써 올바른 정의를 실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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