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위에 계시고 어둠은 아래에 있다. 예수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탐은 어둠 속에 숨어 쫓겨 다닌다. 빛은 "살려주는" 능력을 발휘하지만 어둠을 죽이려는 욕망으로 생을 마감하려한다. 요3: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8:12『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하섰으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였음을 예수 하나님은 한탄하셨다. 창세기6장4절에『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녀을 낳았다』깨달음이 없는 믿음(?)은 새 생명을 영접지 못한, 아직도 죽어있는 땅에 속한 생명이라 볼 수밖에 없다. 죽은 믿음이다(약2:26).
요12: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사단의 유혹에 속지 말라는 경고이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