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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과 희년

본문의 중심내용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를 소개합니다. 7년마다 안식년을 지켜야 했고, 일곱 번의 안식년 그다음 해인 50년째 해는 희년으로 지켰습니다.


[ 레위기 25:1 - 25:22 ] (찬송471장)

안식년 규정
1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3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4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5네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6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7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

희년 규정
8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9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10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12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밭의 소출을 먹으리라 13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 14네 이웃에게 팔든지 네 이웃의 손에서 사거든 너희 각 사람은 그의 형제를 속이지 말라 15그 희년 후의 연수를 따라서 너는 이웃에게서 살 것이요 그도 소출을 얻을 연수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인즉 16연수가 많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많이 매기고 연수가 적으면 너는 그것의 값을 적게 매길지니 곧 그가 소출의 다소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이라 17너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속이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약속
18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19땅은 그것의 열매를 내리니 너희가 배불리 먹고 거기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20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21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기에 족하게 하리라 22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소출을 먹을 것이며 아홉째 해에 그 땅에 소출이 들어오기까지 너희는 묵은 것을 먹으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절 땅의 안식을 위해 매 7년마다 모든 농사와 추수를 중단하라고 하십니다. 쟁취와 차별을 위해 도구화한 땅을 쉬게 하고,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인간의 생산 없이 하나님이 저절로 자라나게 하신 것으로 광야에서처럼 평등하게 나누고 누리는 참 안식의 해입니다. 부의 축적과 탐욕의 사슬에서 해방되고, 불안하여 일을 멈출 줄 모른 채 스스로 자기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안녕과 쉼을 누리게 하신 때가 안식년입니다. 쉬지 않고 일하면 더 많이 벌고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신’이며 ‘탐심’입니다. 내 ‘안식’을 방해하거나 빼앗는 것은 무엇입니까?

8-17절 일곱 번의 안식년을 보낸 다음 해인 50년째 해는 ‘희년’으로 지키라고 하십니다. 희년은 해방과 자유의 해로, 모든 땅을 원주인에게로 돌려주고 노예들도 돌려보내야 합니다. 누군가 가지면 누군가는 빼앗겨야 하는 사회구조가 하나님 나라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모든 백성에게 채무 관계와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희년이 멀수록 땅값이 비싸지고 희년이 가까울수록 땅값이 내려가므로, 희년은 경제 제도와 물가의 기본 원리가 됩니다. 영원한 내 것은 없음과 다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을 불가피하게 여기지 않으며, 더 가진 자는 덜 가진 자를 향해 ‘나눔’을 넘어 ‘돌려줌’을 인식하며 살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영적인 희년을 성취하려고 오셨습니다(눅 4:18,19). 내가 속한 곳에서 이 희년 정신을 어떻게 구현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18-22절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에는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쉬게 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그 명령을 지키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농사는 곧 소출로 이어져 생존과 연결된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 법을 지킬 때 줄어드는 만큼 복을 주셔서 오히려 배불리 먹고 더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킨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일상 속에서 안식년과 희년의 정신을 실천하게 하소서.
열방-국제 법조계 저명인사들이 한국 정부에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의 석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한국 정부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북한은 조속히 이들을 석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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