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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일과 초막절

본문의 중심내용

‘나팔절’에 이어지는 가을 절기로서 1년 중 가장 중요한(거룩한) 절기인 ‘속죄일’과 가장 큰 절기인 ‘초막절’에 지켜야 할 규례를 소개합니다.


[ 레위기 23:26 - 23:44 ] (찬송214장)

속죄일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0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32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초막절
3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4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 35첫 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36이레 동안에 너희는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는 성회로 모여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이는 거룩한 대회라 너희는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37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열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번제와 소제와 희생제물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드릴지니 38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39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40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1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42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43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4모세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6-32절 해마다 ‘속죄일’을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죄와 부정을 씻어 주시고, 정결하게 새로 출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16장에서는 속죄일을 제사장의 입장에서 명령했다면, 23장은 백성이 어떻게 속죄일을 지켜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회와 제사와 안식과 금식을 통해 하나님의 씻으심에 죄로 얼룩진 그들의 삶을 내어 맡기고, 매번 넘어져도 또다시 새 기회를 주실 것을 믿으며 변화된 삶을 꿈꾸고 계획해야 합니다. 지금도 속죄와 용서는 오직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원한 속죄 제물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며, 나를 부인하고 그 은혜에 겸손하게 화답하는 믿음으로 찾아옵니다.

33-43절 1년 중 가장 풍성할 때인 가을 추수가 끝나는 기간에, 씨를 심을 수조차 없는 광야에서의 열악한 생존 수단이었던 초막을 짓고 생활하게 하십니다. 가나안에서도 백성들을 지탱하는 건 젖과 꿀이 흐르는 환경이 아닌, 광야에서 부족함 없이 그들을 먹이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임을 잊지 않게 하십니다. 가나안의 풍요 때문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초막의 나날을 몸으로 기억하게 하십니다. 오늘 여기까지 나를 보살피시며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도 내 삶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고 작은 은혜를 잊지 맙시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7-32절 속죄일은 모든 일을 중단하고 자기 죄를 슬퍼하며 참회하는 날입니다. 죄를 아파하는 사람만이 속죄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고 죄를 멀리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속죄의 은혜를 받은 나는 ‘죄’를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속죄를 빌미로 도리어 죄를 가볍게 여기고 있진 않습니까?

27,35,36,39절 안식은 단순히 일을 쉬는 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회와 안식일은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날입니다. 이 ‘멈추는 일’을 잘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만 묵상하면서 그분께 내 목숨을 맡기는 안식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저를 돌보고 이끄실 하나님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수단 서부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아랍계 유목민과 비아랍계 농부들이 무력 충돌을 계속하고 있다. 종족 간 갈등에 대한 근본 대책이 수립되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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