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본문의 중심내용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사람들로부터 지켜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동시에 주님의 길을 걷겠다는 다짐을 더욱 굳게 합니다.


[ 시편 86:1 - 86:17 ] (찬송449장)

〔다윗의 기도〕
구원과 은혜 간구
1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주의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3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4주여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오니 주여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
5주는 선하사 사죄하기를 즐거워하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6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7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찬양
8주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사오며 주의 행하심과 같은 일도 없나이다 9주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리이다 10무릇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오니 주만이 하나님이시니이다

순종과 찬양 맹세
11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12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13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고발과 간구
14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15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16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5절 용서하기를 즐거워하시고 언약적 사랑(인자)을 넉넉하게 베푸십니다. 우리가 한 만큼 그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었다면 우리 중 구원받을 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행한 대로 심판하실 날이 오겠지만, 그날을 능히 감당할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기까지 참고 기다리시면서 우리를 양육하십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7절 시인은 쉼 없이 부르짖어야 할 만큼 절박합니다. 목숨을 노리며 뒤쫓는 대적들의 위협을 받으면서(14절) 가난하고 궁핍한 환난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자신을 경건한 사람, 주를 의지하는 종이라고 말하며, 환난을 가져다준 원수를 보지 않고 환난에서 구원하실 주를 영혼을 다해 우러러봅니다. 다른 데 눈을 돌리지 않고 마음과 뜻을 다해 주를 의지하고, 주님에게서 오는 구원으로 기쁨을 회복할 날을 고대합니다. 우리 역시 말씀을 기억하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서는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헛된 기쁨에 취해 살지 않도록 온종일 내 영혼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고 의지합시다.

8-13절 시인은 이 세상과 역사의 주인으로서 모든 민족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의 도를 듣고 행하겠다고 서원합니다. 마음을 모아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여 찬송하고 영광을 돌리겠다고 합니다. 여전히 그는 죽음과 망각의 땅인 깊은 스올에 있지만, 시인을 향한 주의 인자하심(히. 헤세드)이 그곳까지 미쳐 넉넉히 구원을 받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미리 찬양하고 미리 감사하고 미리 맡기는 일입니다.

14-17절 시인의 목숨을 노리는 대적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만하고 포악한 자들입니다. 하지만 시인이 두려워한(경외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 긍휼과 은혜,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여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시인은 주께 돌아와 부르짖는 자신에게, 주께서도 돌아오셔서 은총을 베풀어 구원하시기를 구합니다. 2022년 하반기에도, 이 ‘은총의 표적’이 내 삶 곳곳에 넉넉히 드러나길 기도합시다.

기도
공동체-주님의 자비를 받은 자이자, 주님의 자비를 베푸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열방-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1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서 많은 국가가 부패 퇴치에 정체되어 있다고 발표하였다. 세계 각국이 적극적으로 부패를 척결하며 투명한 사회를 만들도록





SWIM 후원하기
예금주 : 세계인터넷선교협의회
우리은행 : 1006-980-321700
하나은행 : 573-910004-21105
국민은행 : 387201-01-088376
정기후원 일시후원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자료제공 :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 TEL : 02)2202-0091 정기구독/쇼핑몰문의 02-6339-1277 E-mail : webmaster@su.or.kr
"매일성경 컨텐츠는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모든 컨텐츠 저작권은 (사)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