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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너를 버렸으나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께 죄를 지은 유다 백성은 잠시 버림받아 바벨론의 포로 신세가 되겠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거룩한 신부로 영원히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이사야 54:1 - 54:17 ] (찬송299장)

다시 흥하리라
1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영원한 평화의 언약
4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임이라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7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이는 내게 노아의 홍수와 같도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새 예루살렘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14너는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공포도 네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라 15보라 그들이 분쟁을 일으킬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너와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너로 말미암아 패망하리라 16보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연장을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3절 자기 백성에게서 수치를 벗기시고, 쇠락해가던 그들로 번성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 기간 내내 무기력하며 수치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이 비좁을 정도로 백성이 많아져 열방을 차지할 것이고 황폐한 성읍도 재건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 안에서 교회는 모든 부끄러움을 벗고 열방이 사모하여 나아올 생명의 터로 세상 한가운데 우뚝 설 것입니다.

4-8절 자기 백성이 죄를 지으면, ‘잠시’ 진노하시지만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맺은 언약을 저버린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도록 버리셨으나, 그동안 포로로 사는 그들의 고통을 보며 그들보다 더 아파하셨습니다. 그래서 진노를 거두시고 그들을 되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사랑을 거두실 줄 모르십니다.

9,10절 자기 백성과 일방적으로 평화 언약을 체결하셨습니다. 그 언약에 따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를 향한 자비를 그치지 않으십니다. 자주 잘못하고 실수하는 우리가 언제나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과 평화의 관계를 누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맺으신 이 언약 때문입니다. 무한한 긍휼을 담아 세우신 평화의 언약 위에서 우리는 안심하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11-14절 자기 백성을 찬란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단장하십니다. 우리의 외양도 영광스럽게 가꾸시지만, 그보다 내면을 거룩하게 빚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지표로 삼아 살아갈 것이며, 그 결과 우리는 평화와 정의로 가득한 공동체를 세우게 될 것입니다. ‘말씀으로 충만한 평화와 정의의 공동체’,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는 것을 틀림없이 이뤄주실 것입니다.

15-17절 자기 백성을 해하려는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들을 철저히 보호하십니다. 내 머리카락 한 올도 상하지 않도록 나를 지키십니다(마 10:29-31; 눅 21:18).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업이고, 하나님의 공의(의로움)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영원한 사랑으로 암울한 과거를 덮으시고 신실한 약속으로 찬란한 미래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방-세계적인 빈국 중 하나인 네팔에서는 코로나19 확산뿐만 아니라 심각한 대기오염까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팔의 의료체계가 개선되고, 당국이 대기오염 문제에 적극 대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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