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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운 언약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은 첫 언약의 조건을 다시 선포하며 언약을 다시 세우십니다. 40일 후에 모세가 언약의 돌판을 가지고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나고 있었습니다.


[ 출애굽기 34:18 - 34:35 ] (찬송288장)

지켜야 할 절기와 종교적 의무
18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 그 절기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19모든 첫 태생은 다 내 것이며 네 가축의 모든 처음 난 수컷인 소와 양도 다 그러하며 20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21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23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24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25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26네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언약 갱신 선언
2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28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9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33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34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6절 다시 한번 무교절, 칠칠절,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절기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과 그곳에서 그들이 곡식을 수확하도록 돌보신 것을 기념하는 날들이었습니다. 우리가 규칙적으로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기회입니다. 예배를 어쩔 수 없는 의무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 안에 거하는 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선물로 여기며 적극적으로 누립시다.

21절 안식일에 쉬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연약하고 무능하기에 늘 생존을 염려하게 되고, 그러면 쉴 새 없이 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돌봐 줄 테니 걱정 말고 쉬라 하십니다. 잘 쉬는 것도 믿음이자 순종입니다.

22-24절 이스라엘 모든 남자에게 매년 세 번씩 성소가 있는 곳으로 와서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고, 그동안은 자신이 외적의 침입을 막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안전과 평화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내 안전을 도모하면 내 삶의 보호자는 나뿐이지만, 내 안전이 위태롭게 되더라도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내 삶의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어느 편이 더 안전할지 자명하지 않습니까?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29-35절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이스라엘 가운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용서, 임재, 회복된 교제를 증명하는 가시적 표징이었습니다. 또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평상시에는 가렸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율법을 전한 모세의 직분보다 더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받은 우리는 모세의 광채보다 뛰어난 광채를 지니고 있으며, 장차 완전한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고후 3:7-18).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 있으니 복음을 따르는 삶으로 그 빛을 드러냅시다(고후 4:4,6,10).

기도
공동체-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날까지 영광의 말씀을 청종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유엔아동기금은 2021년에 5세 미만의 예멘 어린이 약 230만 명이 급성 영양실조로 고통받을 것을 예상한다. 예멘 난민과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들이 지원되고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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