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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경주

본문의 중심내용

부활에 이르는 신앙의 경주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참여하는 이가 부활의 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빌립보서 3:12 - 3:21 ] (찬송491장)

끝나지 않은 경주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나를 본받으라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하늘에 있는 시민권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8-21절
만물을 복종케 하시고,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십자가를 거부하고 자기 배(욕망)를 신으로 섬기며 살아갑니다. 그들은 땅의 일에 몰두하고 자기 몸만 살찌우며 그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이들이 맞을 최후는 ‘멸망’뿐입니다. 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르는 이들은 비록 땅에서 가난하고 때로는 비천한 삶을 살겠지만, 하늘에 시민권을 둔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그들의 고난으로 멍들고 십자가로 찢긴 비천한 몸을 부활의 영광스런 몸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16절
그리스도인은 푯대를 향해 달리는 육상 선수와 같습니다. 시작된 구원의 일이 완성에 이르기까지 신앙의 경주를 지속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고 안주하거나 후회하는 것은 경주에서 치명적인 일입니다. 내가 달려온 길이 어디에 이르렀든지 아직 목표에 이르지 않았기에 경주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경주를 시작했으나, 뒤를 돌아보며 ‘원망하고 시비했던’(2:14)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미 얻었다’, ‘온전히 이루었다’(12,15절)는 섣부른 신념이 달음질을 더디게 만들 뿐입니다. 지금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습니까? 구원을 확보했다 여기며 경주를 멈춰버린 것은 아닙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은 시작일 뿐입니다. 결승점에 이르지 못한 선수에게는 받을 상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7절
완주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앞서 달리는 이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이제 그 뒤를 따라 바울이 달려갑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의 여정을 그대로 밟아가기를 원했습니다(10,11절).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나를 본받으라’(17절)고 말합니다. 그리고 함께 달음질하는 동료들을 눈여겨보라고 권면합니다. 앞서 달리고, 함께 달리는 이가 있다면 완주하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본받고 따를 만한 신앙의 선배는 누구입니까? 또 나는 누구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주 안에서 삶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신앙의 동료들과 함께 달리게 하소서.
열방-중국에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그 지역 출신들이 차별과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는 데 솔선수범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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