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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사람이라!

본문의 중심내용

나단이 다윗을 찾아가 그의 잘못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다윗은 자기 이야기인 줄 모릅니다. 그러자 나단은 직접 다윗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합니다.


[ 사무엘하 12:1 - 12:14 ] (찬송279장)

나단의 예화와 다윗의 분노
1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다윗의 범죄를 지적하는 나단
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다윗에게 임할 심판
10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회개, 용서, 심판
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절 우리의 굳은 마음을 깨고 죄를 태우기 위해 말씀을 보내십니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11:1,3,4,6,27) 밧세바를 범했고 우리아를 죽였습니다. 그는 말만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절대 권력자였습니다.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셨고,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불과 같고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은’(렘 23:29) 말씀으로 다윗의 악한 마음을 치실 작정이셨습니다. 말씀은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것 같던 죄인의 마음을 고칠 것입니다.

10-14절 우리가 회개하면 죄를 용서하시지만, 그래도 죄의 쓴 열매를 맛보게 하십니다. 칼로 우리아를 죽이고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은 다윗에게 ‘칼이 그의 집을 떠나지 않고 그의 집에 재앙이 임할 것이며, 그의 이웃이 대낮에 온 이스라엘 앞에서 그의 아내들과 동침할 것이고, 그가 낳을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들은 다윗의 생애에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말로 회개하는 것으로 모든 책임에서 놓여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왜곡하는 일입니다.

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6절 마음이 죄로 어두워지면 다른 사람의 잘못은 알아채면서도 자기 잘못은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다윗은 나단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자의 죄를 정확히 알았고, 정의를 세우기 위해 부자에게 어떤 형벌을 내려야 하는지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부자가 바로 자기를 가리킨다는 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만 보이고 내 잘못은 전혀 모르겠다면, 다윗처럼 자기의 잘못에 둔감해진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정의의 잣대는 먼저 내게 대봐야 합니다.

7-12절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를 비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 사람이, 그가 전하는 말씀이 권력의 폭주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 나단은 말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절대 권력자인 다윗 앞에서 “당신이 바로 그 악인이라!” 하며 잘못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나단처럼 권력에 길들지 않고 예언자 정신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기도
공동체-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비판하기 전에 저의 죄와 탐욕을 직시하게 하소서.
열방-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비판하기 전에 저의 죄와 탐욕을 직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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