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예수를 말한다. "내가 진리요" 또 진리와 빛은 한 몸이다. 예수는 진리로 모든 것을 살리는 작업을 하신다. 진리는 곧 영원한 생명이시다. 진리를 먹을 때 믿을 때 다시 부활의 체험을 맛보게된다. 어제까지 죽었어도 오늘 예수를 믿으면, 예수를 먹으면 새 사람 될 수 있는 것이 빛의 세계다.
엡2:12-13『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아멘! 사단은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히 하는 것을 싫어한다. 회개하지 말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하나 성령은 "회개하라 그리하면 다시 부활의 권능을 입을 수 있다"고 하신다. 우리는 탕자의 심령을 다 체험하지 아니했는가! 회개하고 진리되신 예수를 따르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한때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다고 하더라도 예수는 나를 품고 입을 맞추시며 잔치를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눅15: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할렐루야! 주님은 나의 아버지다. 나의 하나님이시다. 죄를 지었다고 나의 아버지가 나를 호적에서 뽑아버리는 아버지를 보았는가? 세상 천지에 없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