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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 TO THE WONDERFUL 놀라운 것을 볼 수 있는 창문
[ Revelation 21:23 - 22:5 ] - hymn 78

There will be no night there—no need for lamps or sun—for the Lord God will shine on them.
[ REVELATION 22:5 nlt ]


Photographer Ronn Murray likes cold weather. “Cold means clear skies,” he explains. “And that can open a window to the wonderful!”

Ronn provides Alaskan photography tours dedicated to track- ing Earth’s most spectacular light show—aurora borealis (the northern lights). Murray speaks of the experience as “very spiritual.” If you’ve ever seen this iridescent display dance across the heav- ens, you’ll understand why.

But the lights aren’t only a northern phenomenon. Aurora australis, nearly identical to borealis, occurs simultaneously in the south—the same kind of lights.

In the disciple John’s telling of the Christmas story, he skips the stable and shepherds and goes directly to the one who “brought light to everyone” (JOHN 1:4 NLT). When John later writes of a heav- enly city, he describes the source of its light. This “city has no need of sun or moon, for the glory of God illuminates the city, and the Lamb is its light” (REVELATION 21:23 NLT). This light source is Jesus—the same source referenced in John 1. And for those who inhabit this future dwelling, “there will be no night there—no need for lamps or sun—for the Lord God will shine on them” (22:5 NLT).

As our lives reflect this light of the world—the one who created aurora borealis and australis—we open a window to the truly wonderful. TIM GUSTAFSON
[ 요한계시록 21:23 - 22:5 ] - 찬송가 78 장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이나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요한계시록 22:5]


사진 작가 론 머레이는 추운 날씨를 좋아합니다. “추운 날씨는 맑은 하늘을 의미하죠.”라고 말하며 “그것은 놀라운 것을 볼 수 있는 창문을 열어줍니다!”고 설명합니다.

론은 알라스카에서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상 현상인 북극광을 따라가며 사진 찍는 여행 상품을 제공합니다. 그는 이 경험을 “매우 영적”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나 하늘을 가로지르는 이 형광색의 광경을 한번 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빛은 북반구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남극광도 북극광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남반구에 발생합니다.

제자 요한이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그는 마굿간과 목자들 이야기를 생략하고 “사람의 빛이신 이”에게로 곧장 나아갑니다(요한복음 1:4). 나중에 요한 사도가 천국에 대하여 쓸 때 그는 그 빛의 원천을 설명합니다. “이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을 비추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요한계시록 21:23). 요한복음 1장에서도 언급된 이 빛의 원천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미래의 천국 거주자들을 향해 “그곳에는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이나 해가 쓸데 없으니 주 하나님이 그들을 비치심이라”(22:5)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세상의 빛이자 북극광과 남극광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드러낼 때 우리는 진실로 놀라운 것이 보이는 창문을 여는 것입니다.

When or how have natural wonders dazzled you?
What’s distracting you from reflecting God’s light to the world?


Dear Creator of the cosmos, may the beauty of the night sky remind me that You’re the true light of the world.


23. The city does not need the sun or the moon to shine on it, for the glory of God gives it light, and the Lamb is its lamp.
24. The nations will walk by its light, and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ring their splendor into it.
25. On no day will its gates ever be shut, for there will be no night there.
26. The glory and honor of the nations will be brought into it.
27. Nothing impure will ever enter it, nor will anyone who does what is shameful or deceitful, but only those whose names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1. Then the angel showed me the river of the water of life, as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2. down the middle of the great street of the city. On each side of the river stood the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yielding its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a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3. No longer will there be any curse.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will be in the city, and his servants will serve him.
4. They will see his face, and his name will be on their foreheads.
5. There will be no more night. They will not need the light of a lamp or the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will give them light. And they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고 놀란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지 못하게 당신을 막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주의 창조주 하나님,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때 하나님이 세상의 참 빛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소서.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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