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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alms 119:49 - 119:56 ] - hymn 445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for you have given me hope. [ PSALM 119:49 ]
“No, you can’t go to the lake,” I said to my daughter with my head tucked under the sink as I fixed a broken pipe. “Dad, you promised that after I had finished my chores, I could go,” she reminded me. I’d forgotten what I had said because I was preoccupied. My problem blinded me to my promise.
As my daughter did with me, the psalmist reminded God of His promises. “Remember your word to your servant,” he wrote, “for you have given me hope” (119:49). Thankfully we don’t have a heavenly Father who’s distracted and forgetful. We can come to Him not only with our hurts, problems, and disappointments but also in confidence knowing He’s a good Father: “My comfort in my suffering is this: Your promise preserves my life” (V. 50).
God invites us to meditate on the Scriptures so we can remind Him of His promises—not because He forgets but because He desires that we know Him well. That’s why the psalmist says, “I remember, Lord, your ancient laws, and I find comfort in them. . . . Your decrees are the theme of my song” (VV. 52, 54).
Because of my distractions, my daughter needed to remind me of my promise. When she did, I gladly let her go to the lake. We can be thankful that our heavenly Father is never preoccupied or too busy. He loves to hear us pray His words back to Him.
MATT LUC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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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49 - 119:56 ] - 찬송가 445 장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편 119:49]
“아니, 호수에 가면 안 돼.” 나는 고장난 배수관을 고치려고 싱크대 아래 머리를 파묻은 채로 딸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집안일 다 끝내면 가도 된다고 약속했잖아요.”라고 딸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고 있던 일에 정신이 팔려서 딸에게 한 말을 잊었습니다. 내 문제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팔려 약속을 잊은 것이었습니다.
딸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시편 기자도 하나님께 그분의 약속을 상기 시켰습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 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119:49). 감사하게도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다른 것에 정신이 팔리거나 망각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처, 문제, 실망을 하나님께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이 선하신 아버지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50절).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묵상하며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킬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망각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잘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52, 54절)라고 노래합니다.
내가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에 딸아이가 나와의 약속을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기꺼이 딸아이를 호수에 가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결코 다른 일에 몰두하시거나 너무 바쁘시지 않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이 약속한 말씀을 기도로 되돌려 드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