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나눔터 | 정기구독신청 | 인쇄하기 |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이사야 21:11]

지금 어떤 원수들이 널리 퍼져 있습니까? 오류가 무수히 많이 퍼져 있으며 매 시간마다 새로운 오류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이단을 조심해야 할까요? 어둠이 다스릴 때는 죄들이 그 숨어 있던 곳에서 살금살금 기어나오는 법입니다. 그러니 속히 파수대로 올라가 깨어 기도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보호하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가해지려는 공격들이 무엇인지 미리 다 알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를 위해 계획된 그 악이 단지 사탄의 소원에서 나온 것이면, 우리가 밀 까부르듯 까불림을 받을 때 주께서 우리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오 파수꾼이신 자비로운 주여, 우리에게 계속 원수들의 공격을 미리 경고해 주시고 시온을 위해 주의 평강을 넘치게 보여 주소서.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지금 교회의 기상도는 어떻습니까?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입니까 아니면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입니까?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염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로마 가톨릭교도들과 불의한 자들이 위협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니 때의 징조들을 살펴보며 싸움에 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하늘에는 어떤 별들이 떠 있습니까? 현재의 우리 경우에 해당되는 소중한 약속들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경보를 울리는 주여, 우리에게 위안도 주십시오. 북극성인 그리스도는 그의 자리에 항상 계시며 모든 별들은 주의 오른편에 안전히 있습니다.
그런데 파수꾼이여, 아침은 언제 옵니까? 신랑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그가 의의 태양으로 오고 계시다는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까? 대낮이 올거라는 언약으로 새벽별이 떠오르지 않았습니까? 그날은 언제 밝아 오며 그 그림자들은 언제 도망갈 것입니까? 오 예수님이시여,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교회에 오늘 몸으로 재림하시지 않고 대신 한숨짓고 있는 제게 영으로 찾아오실거라면, 제 영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렇게 노래하게 해주십시오.

“이제 온 땅은 새 아침과 함께 밝고 환해졌는데
내 온 가슴은 이렇게 냉랭하고 어둡고 슬프니
영혼의 태양이시여, 주께서 오실 징조를 보여 주소서!
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의 말씀대로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