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그 어느 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두 종류로 인생이 나뉜다고 말합니다. 한 종류는 영생을 얻는 자요, 또 다른 종류는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입니다. 무궁히 부끄럽다는 말은 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오래 오래 사는 것이 영생 아닙니다.여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다시 깨어서 영생을 얻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예수 믿는 사람이 부활하는 것 믿습니까? 그런데 예수 안믿는 사람도 부활하는 것 믿습니까? 예수 안믿는 사람도 부활합니다. 요한복음 5장 29절은 "선한 일을 행한 자(믿는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불신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합니다.
똑같이 부활합니다.예수님의 백성과 사탄의 백성이 있을뿐입니다.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끝이면 인생은 쉽습니다.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음을 그처럼 공포스럽게 맞이하는 법입니다. 죽음은 존재의 중단이 아닙니다.
죽음은 분리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분리를 의미합니다. 영혼과 육체가 부활한 것을 죽었구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또 다른 죽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분리입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죽었다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이렇게 선언할 때에 허물과 죄로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인생이라는 뜻입니다.
2절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내게 하나님의 그 큰 권세를 모두 위임하셨습니다." 그 주고자 했던 "자기 백성"을 말하고 계십니다.그리고 그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믿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체험했다"는 뜻입니다.양 같은 성도와 염소같은 성도로 나누어 심판대 앞에 섭니다.영생과 여벌이 갈라섭니다.말1:3에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는 선택입니다.야곱은 선택되였습니다.롬9: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 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아멘? 2절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자란 "믿음의 자녀"즉 선택된 자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