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는 자기 동생을 먼저 찾아갔다. 복음의 중심은 "가정구원"이다. 행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다. 노아만 하나님이 인정하셨다. 그러나 노아의 여덟 식구 모두가 구원받았다.(창6장) 라합을 보라 여호수아2:18『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리운 창에 이 붉은 줄을 내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비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안드레가 빛을 보았을 때(메시야) 먼저 자기 형제를 찾아갔다. 찾아 가서는 "메시야를 만났다"고 확실이 전했다. 어두은 굴 속에 있다가 밖에 나와서 빛을 보았는데 더듬더듬 우물쭈물 할 수가 있는가! 예수는 계3:15-16『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고 우리의 확신을 재촉하셨다.
도둑을 보고도 안 짓는 개를 주인이 밥을 먹일까?(사56: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빛을 본 사람들은 빛을 보았다고 외치게 되어 있다. 안드레는 시몬을 데리고 예수께로 왔다. 데리고 오라고 했다. 데리고 와야한다. 빛을 본 사람들의 사명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