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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영접하자!

본문 말씀

요한복음 1:12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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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한모금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영접하자마자 벌써 주셨다고 하셨다. 택한 백성들의 생명은 영접 할 때의 시작이 아니라 창세전의 사건이였다. 엡1:4-5『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다』고 기록하셨다.

우리의 새생명은 과거에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다". 영접하가기 전부터 이미 예정을 입었다. 할렐루야! 우리의 믿음은 오늘의 시작이 아니다. 창세전이다. 드디어 이제야 잃었던 주님을, 잃었던 자녀를 찾은 것이다. 예수는 잃은 자기 자녀를 찾으려고 오셨다. 믿기로, 영접하기로 작정된 자기 자녀를 찾으려 오셨다. 행13:48『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지화자! 얼쑤!

우리의 믿음은 나로부터의 시작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다. 롬9:15『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그렇다. 우리의 구원은 예정을 입은 사건(?)이다. 창세전 사건이다. 아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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