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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교훈(상)
본문 말씀
창세기 50:26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옹달샘 한모금
창세기 1장 1절은 "창조"로 시작되었으나 창세기 끝장 끝절은 "입관(죽음)"으로 막을 내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령을 주셨으나 사람을 뱀과 더불어 하나님을 등졌다. 그러나 노아를 통하여 다시 구원하려고 방주를 짛게 하셨다. 그러나 노아의 여덟 식구외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하나님이 다시 아브라함을 불렀다(행7:2참고). 그러나 아브라함의 부친 데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등한히 여기다가 화란에서 죽임을 당했다.
여호와는 75세된 아브라함을 다시 불렀다(창12장 1절『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했으나 무조건 본토 아비 집을 떠난다. 히11: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고』 했다
조카 롯을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닌데 무자식인 아브라함은 노년을 생각해서 그리했으리라 믿어진다. 그러나 조카 롯 때문에 사소한 다틈으로 갈라선다. 아브라함의 두 번째 실수였다. 어느날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창15:4『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셨다. 그러나 사래는 이 언약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브라함에게 자기의 몸종 하갈과 동침하라고 권한다. 언약을 기다리지 못한 대가를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