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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
Bible 속으로

마가복음 7:6 - 7:13
6.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이사야가 예언한 말이 옳았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됐다.
‘이 백성들은 입술로만 나를 공경하고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
7. 사람의 *훈계를 *교리인 양 가르치고 나를 헛되이 예배한다.’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만 붙들고 있구나.”
9.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만의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그럴듯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제쳐 두고 있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했고 ‘누구든지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했다.
11. 그러나 너희는 ‘내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드리려던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됐다’라고 하면 그만이라면서
12. 너희 부모를 더 이상 *봉양하지 않으니
13. 너희는 전통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 또 너희가 많은 일들을 이런 식으로 행하고 있다.”

*위선자: 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
*훈계: 잘못하지 않도록 타이르고 주의를 줌
*교리: 종교의 기본 원칙이나 지식, 진리
*봉양: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유명무실: 이름만 있고 참 모습은 없음

말씀콩닥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지켜야 할 전통을 만들어, 그 전통을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어요. 입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나 있었어요. 한 예로, 당시 부모님께 드려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고르반’이 되었다고 하면서, 가난한 부모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셨어요.

겉으로만 착하게 보이려는 가식을 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고 지켜야 해요.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제 맘대로 믿음생활을 한 것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