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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됨’과 ‘하나 됨’을 위한 결정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1.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경배와찬양 4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사도행전 15:12 - 15:29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바
16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목매어 죽인 것과 피(20절) 당시 이방인들은 가축을 목매어 죽여 피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먹기도 했는데, 율법은 고기를 피째 먹는 것을 금한다(레 17:14).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바나바와 바울은 하나님이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일을 보고합니다. 그러자 야고보가 회심한 이방인들에게 우상의 더러운 것(제물)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는 것만 요구하자고 제의합니다. 예루살렘 공회는 이 내용의 편지를 유다와 실라와 함께 안디옥에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야고보의 제안 15:12~21
모든 문제는 말씀에 근거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베드로에 이어, 바나바와 바울이 자신들을 통해 하나님이 이방인에게 행하신 일을 말합니다. 예루살렘 공회의 의장으로 추정되는 야고보는 이 말을 듣고, 구약성경(암 9:11~12)을 근거로 들며 하나님이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음을 밝힙니다. 또 율법으로 이방인 신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그들에게 네 가지 사항만 금하도록 하자는 중재안을 내놓습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자들의 성결한 삶, 교제와 연합을 위한 최소한의 의식적 요건입니다. 또한 이는 유대인 신자들이 이방인 신자들을 하나님 백성으로 받아들이고, 이방인 신자들은 유대인 신자들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진리와 같이 꼭 사수해야 할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수용하고 합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 공회의 결정 사항 15:22~29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막을 수도 없고, 막으려 해서도 안 됩니다. 이방인도 구원하시는 것은 명백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루살렘 공회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와 율법의 짐을 지우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하게 은혜로 구원받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공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결정된 사항을(28~29절), 논쟁의 발달지인 수리아 지역의 안디옥과 길리기아에 전달합니다. 우리는 복음 안에서 모든 것에 자유로우나(고전 10:23 참조), 절제의 태도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다른 성도들과의 연합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가 평안을 누립니다.

더 깊은 묵상
● 야고보의 판단 근거는 무엇이며, 그의 제안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 뜻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일은 무엇인가요?
● 공회의 결정은 이방 선교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다른 사람의 구원 또는 영적 성장,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나는 무엇을 삼가면 좋을까요?
오늘의 기도
모든 영혼을 죄와 율법의 멍에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로 돌아오는 사람들 앞에 걸림돌을 제거하고, 복음으로 디딤돌을 놓아 주는 교회 되게 하소서. 성도들이 연합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며, 함께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