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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백성에게 임한 하나님 사랑의 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예수는 나의 힘이요)
(1)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
(2)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3)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 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4)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 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이사야 1:1 - 1:9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같이 황폐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같이, 참외밭의 원두막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묵상도우미
소돔, 고모라(9절) 극심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유황과 불로 멸하신 성읍이다(창 19:24~25).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해 이사야가 본 계시입니다. 하나님이 양육하신 백성이 죄를 범해 그분을 버리며 패역을 거듭 행합니다. 땅은 황폐하고 성은 불에 타 시온 성만 겨우 남았습니다. 하나님이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않으셨다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탄식 1:1~4
성도는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그분과 친밀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 앞에서 그분께 등 돌리고 떠난 백성에 대해 탄식하시며 그들의 실상을 고발하십니다. 하나님은 부모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양육하고 돌보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을 푸대접하고 배척했습니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짐승도 주인을 알아보고 따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주인이시요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배은망덕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떠나 그분과 담을 쌓고 지내는 것입니다.

패역으로 황폐해진 성읍 1:5~9
하나님을 버린 인생에는 피폐함과 비참함만 남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한 채 패역을 일삼은 남 유다는 징계를 받아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그들이 거하던 마을은 불에 타고, 토지는 이방인들에게 빼앗기고, 예루살렘 성만 간신히 보존되었습니다. 죄악으로 처참하게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와는 달리 하나님이 유다를 완전히 진멸하지 않으시고, 믿음의 씨가 되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남겨 두신 것입니다. 이는 자기 백성의 회복을 원하시며, 인류의 구속사를 이어 가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기회를 남겨 두십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의 매를 드셨으나 우리의 맞은 자리를 어루만져 낫게 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면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말씀으로 훈계하실 때 제가 바로 돌이키지 않았기에, 사랑의 매를 드실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습니다. 극진한 사랑으로 양육해 주신 아버지를 거역하고 떠난 이 죄인이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깨지고 상한 제 영혼을 받아 주시고, 은혜의 붕대로 싸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