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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 소망이 없다면 가장 허무한 인생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구원으로 인도하는)
(1) 구원으로 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길은 참 험하니 우리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후렴 :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2)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골로 힙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경배와찬양 40)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시편 49:13 - 49:20
13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셀라)
14 그들은 양같이 스올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들이 아침에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되리라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리로다 (셀라)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의 집의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17 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그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들은 그들의 역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묵상도우미
스올(14절) ‘음부’ 또는 ‘무덤’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공간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죽음 이후의 상태를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종말에 어리석은 자들의 아름다움은 소멸하고 스올이 그들의 거처가 될 것이지만,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신을 영접하실 것이라 합니다. 부자가 죽을 때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도 따라가지 못하니 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길 49:13~15
어리석은 자의 길은 영원한 멸망이며, 지혜로운 자의 길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성도는 지혜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생명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삼고 따르는 성도는 하나님의 영접을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집니다(15절; 요 5:24).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주님을 거부함으로 영원한 죽음에 처하게 됩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아름다움은 모두 사라지고 말 뿐이며, 그들을 사망의 구덩이에서 건져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구원자로 영접하면, 종말의 때에 생명의 주님이 우리를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십니다. 또한 사망 권세가 우리를 조금도 해하지 못합니다.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하는 인생 49:16~20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뜻이 삶 속에 이루어질 때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대상을 두려워하고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타협하거나 스스로 강해지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곧 사라질 대상을 의지하는 이들은 이름조차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악인은 폭력과 거짓으로 잠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지만, 인생에서 그토록 얻고자 했던 명예나 재물이나 그 어떤 세상 것도 자신이 죽을 때 함께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도록 존귀하게 창조된 사명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멸망하는 짐승처럼 살다가 아무런 의미 없이 사라질 뿐입니다. 우리 삶은 하나님의 존귀한 창조 목적을 이루어 드릴 때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사라질 들풀과 같은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한 것을 용서하소서. 세상 명예와 재물을 성공의 기준으로 삼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귀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영원의 관점에서 가치 있게 살아감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