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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한 사명자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내가 예수 믿고서)
(1) 내가 예수 믿고서 죄사함받아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내가 가는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
후렴 : 나의 모든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 주님 밝은 빛되사 어둠헤치니 나의 모든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 함일세
(3) 내게 성령 임하고 그크신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표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안에 있겠네
(경배와찬양 108)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어린양의 보혈로써 찬양하며 주님 앞에 나와 보좌 앞에 경배하세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어린양의 보혈로써 찬양하며 주님 앞에 나와 보좌 앞에 경배하세 왕의 왕 주께 거룩한 손 들고 경배해 주님께 경배해 주님께


민수기 1:47 - 1:54
47 그러나 레위인은 그들의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48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50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지며
51 성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성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
52 이스라엘 자손은 막사를 치되 그 진영별로 각각 그 진영과 군기 곁에 칠 것이나
53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 사방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의 성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지니라 하셨음이라
54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 계수에 넣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레위인에게 성막과 모든 기구와 부속품을 관리하고 운반하며 성막을 세우고 걷는 일을 하게 하라 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레위인은 성막 사방에 진을 치고 성막을 지켜야 합니다.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말라 1:47~49
각 사람의 은사와 직임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할 때, 하나님이 레위인들은 계수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그들은 성막 봉사와 예배를 위해 하나님이 따로 구별하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계수에서 빠진 것은 전쟁에서 제외되는 특권이나 면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롬 11:29). 사명을 받은 자는 자기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레위인의 역할을 구별하시다 1:50~54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를 돕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 중심에는 하나님 임재의 상징인 성막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레위인을 구별하셔서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성막의 모든 기구에 대한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백성이 행군할 때는 레위인만이 성막을 걷거나 세울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은 가까이하면 죽임을 당했습니다. 레위인이 진을 치는 위치 또한 다른 지파들과 구별됩니다. 그들은 하나님 임재의 장소인 성막 주위에 진을 치고 거하면서 이스라엘 회중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레위인은 성막에 대한 임무를 지킴으로 백성을 대표해 성막, 즉 통치하시는 왕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이유 또한 하나님을 섬김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는 일은 가장 아름다운 특권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레위 지파를 계수 중에 넣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디서든 구별된 자로, 예배자로 살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요?
● 레위인의 진 배치와 그들이 맡은 역할에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교회 및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저를 사망에서 구하시고 제게 맞는 소명의 자리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가 바로 주님이 부르신 곳임을 믿으며 맡겨 주신 일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때 주님의 뜻을 헤아려 순종하며 열매를 맺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