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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사랑의 섬김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구)327장]
1.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새사람 되기를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2. 정결케 되기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생명수 마시기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3. 진실한 친구를 원하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네 맘에 평안을 원하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4. 즐거운 찬송을 하려거든 네 맘속에 주 영접하며 평안한 복지에 가려거든 네 구주를 영접하라
[후렴]
의심을 다 버리고 구주를 영접하라 맘 문 다 열어 놓고 네 구주를 영접하라


요한복음 13:12 - 13:20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묵상도우미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18절) 발꿈치를 든다는 것은 짐승이 뒷발질하는 모습을 묘사한 표현이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함을 의미한다(시 41:9).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주와 선생이 되어 그들의 발을 씻겼으니 그들도 서로 발을 씻어 줌이 옳다 하십니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함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그분을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세족의 윤리적 의미 13:12~17
예수님이 행하신 세족은 ‘속죄’라는 신학적 의미뿐 아니라 윤리적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에 그들도 서로의 발을 씻어 주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세족은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거저 주는 사랑이며, 받은 사랑을 그대로 다른 형제에게 베푸는 것입니다(요일 4:11). 예수님 당시에는 제자가 선생을 섬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베풀고 그에 대한 보답을 기대하는 것은 상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문화적 풍습을 넘어 선생(주인)으로 제자(종)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섬김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세상 문화를 넘어 섬김과 사랑을 베풀 때 예수님이 가르치신 세족 윤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위해 13:18~20
공생애 기간 예수님 사역의 동인(動因)은 ‘하나님 영광(뜻)’과 ‘제자들의 믿음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보냄 받은 자로서 아버지 뜻을 완수하기 위해 일하셨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제자들이 그분을 향한 믿음을 갖도록 말과 행동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중 배신자가 생길 것을 예고하시는데, 이때 당황하지 말고 말씀을 기억해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 아래 있음을 알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유다의 배신조차 제자들의 믿음을 세우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교회와 세상에서 어떻게 행할지를 알려 줍니다. 성도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뿐 아니라 지체들이 믿음 안에 견고히 서도록 돕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가르치신 세족의 윤리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문화와 상식을 뛰어넘는 섬김의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 예수님이 제자들 중 배신자가 나올 것을 예고해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이들의 믿음을 세우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섬김을 받으셔야 할 지존하신 분이면서 비천한 자들을 친히 섬기신 주님을 생각하니 목이 메어 옵니다. 강자가 대접받는 힘의 논리를 뒤집으신 주님 뜻을 헤아리며, 가장 아름다운 본을 보이신 주님을 기꺼이 따르기로 결정합니다. 섬김으로 참복을 나누는 오늘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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