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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성취한 겸손한 왕의 행진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5. 면류관 벗어서 [(구)25장]
1.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합니다 아멘

(경배와 찬양) 당신은 영광의 왕 당신은 평강의 왕 당신은 하늘과 땅의 주 당신은 정의의 아들 천사가 무릎 꿇고 예배하고 찬양하네 영원한 생명 말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 주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불러 왕 중의 왕 높은 하늘엔 영광을 예수 주 메시아네


마태복음 21:1 - 2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묵상도우미
벳바게(1절) ‘무화과의 집’이라는 뜻으로, 감람산 동남쪽에 있는 마을이며 베다니와 가깝다.
나귀와 나귀 새끼(2절) 전쟁을 상징하는 말과 달리 나귀는 겸손과 평화를 상징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루살렘 근처 벳바게에 이르러 예수님이 두 제자를 맞은편 마을로 보내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 하십니다. 이는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는 일입니다. 제자들이 겉옷을 나귀 위에 펴고 예수님이 그 위에 타시니, 무리가 길에 겉옷과 나뭇가지를 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칩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위한 준비 21:1~5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물의 주인이시기에 그분의 필요에 따라 만물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맞은편 마을로 가서 나귀와 나귀 새끼가 매인 것을 보면 그것들을 풀어서 끌고 오라고 지시하십니다. 이는 ‘딸 시온’으로 묘사된 예루살렘 거민에게 구원자가 오신다는 이사야서의 선포(사 62:11)와 시온에 오시는 왕이 겸손하셔서 나귀 새끼를 타신다는 스가랴서 예언(슥 9:9)의 성취입니다. 세상 관점으로 보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군마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려 하십니다. 이런 모습은 당시 유대인들이 기대한 메시아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고난당하시는 겸손한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환호하는 군중 21:6~11
유월절 절기가 되면 예루살렘은 각처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때는 유월절을 며칠 앞둔 때였습니다. 나귀 타신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무리가 겉옷을 깔고 나뭇가지를 폅니다. 모두가 큰 소리로 “호산나”라고 외칩니다. 호산나는 ‘도우소서’ 혹은 ‘구원하소서’라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호산나를 외치는 무리는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알지 못했습니다. 로마의 압제로부터가 아닌 죄와 사탄의 권세로부터 해방시키실 메시아를 알기에는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 그들에게 너무나 심오했습니다.
더 깊은 묵상
●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은 그분의 어떤 면을 보여 주나요? 과시하려는 마음이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행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 “호산나”를 외치며 환호하는 군중이 예수님께 기대한 구원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은 내 생각과 얼마나 다른가요?
오늘의 기도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고 기대에 어긋나더라도 주님 뜻이면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을 오롯이 이루시기 위해 어린 나귀를 타시고 십자가의 길로 묵묵히 들어서셨던 겸손의 왕 예수님을 제 삶의 모든 순간마다 뚜렷이 새기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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