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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   
임마누엘 되신 예수님
  / 마태복음 1:18 - 1:23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시다
18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을 했는데, 두 사람이 결혼도 하기 전에 성령에 의해서 마리아가 임신하게 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를 창피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파혼하려고 하였습니다. 20 요셉이 이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삼는 것을 두려 워하지 마라. 마리아가 아기를 가진 것은 성령께서 하신 일이다.

예수님의 이름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해 낼 것이다.” 22 이렇게 하여, 주께서 예언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23 “보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20 But after he had considered this,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and said,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home as your wife, because what is conceived in her is from the Holy Spirit. 21 She will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22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거룩한 통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일에는 헌신된 인격의 통로들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율법적으로 성결하게 사는 의로운 사람이 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마리아의 임신 소식은 엄청난 충격이 되었을 것입니다(18). 당시 유대인들은 대략 1년 정도의 정혼 기간을 가졌는데, 이 기간은 이미 결혼과 같은 구속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때 여자가 부정을 저지르면 간음으로 간주되어 처벌을 받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마리아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파혼하려 할 만큼 긍휼이 많은 사람이기도 했습니다(19). 하나님은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어 마리아의 임신은 성령으로 된 것임을 알려주고, 마리아를 아내로 삼기를 무서워하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

나는 요셉처럼 많은 긍휼과 깊은 생각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있는 사람인가요?
 
예수님의 탄생
마태는 하나님의 아들이 처녀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오신 이 기이한 사건에 대해, 이사야가 예언했던 말씀의 성취라고 밝힙니 다(22). 이 예언은 이사야가 국가적 위기 앞에서 믿음 없이 행하던 아하스왕에게 장차 유대에 일어날 일들을 밝힌 내용 중에 들어있습니다(사7:1-9:7). ‘장차 유대 땅에서 처녀가 잉태하여 임마누엘을 출산할 것이다(사7:14). 그런데 그분은 그 땅을 소 유하게 될 것이며(사8:8), 모든 원수들의 계획을 좌절시키실 것이다(사 8:10). 그리고 결국 그분은 다윗의 왕위에 앉아 나라 를 굳게 세우고 영원토록 정의로 왕국을 보존하실 것이다(사 9:7).’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죄 없는 사람만이 죄 있는 사람을 대신하여 죄의 값을 치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죄의 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참 하나님이면서 참 사람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오늘 나는 어떤 찬양을 올려드려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까지 이 모든 것이 죄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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