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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3일   
세상에서 무명하나 천국에서 알아주는 사람
  / 고린도전서 16:13 - 16:24
 
 
성도의 태도와 행동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용감하고 강건하십시오. 14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이런 자에게 순종하고 그들을 알아주라
15 내가 여러분께 권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스데바나 집안 사람들은 아가야 지방에서 제일 먼저 그리스도인이 된 가정이며,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16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수고하는 모든 사 람들에게 순종하십시오. 17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와서 나는 참 기쁩니다. 여러분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것을 이 사람들이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18 이 세 사람들은 내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안과 친필 서명
19 아시아의 여러 교회가 여러분에게 문안드립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다함께 이 두 사람의 집에 모이는 교회가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20 이곳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문안드립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입 맞춤으로 인사를 나누십시오. 21 나 바울은 이 마지막 인사를 내 손으로 직접 쓰고 있습니다. 22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주님, 오십시오! 23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15 You know that the household of Stephanas were the first converts in Achaia, and they have devoted themselves to the service of the saints. I urge you, brothers, 16 to submit to such as these and to everyone who joins in the work, and labors at it. 17 I was glad when Stephanas, Fortunatus and Achaicus arrived, because they have supplied what was lacking from you. 18 For they refreshed my spirit and yours also. Such men deserve recognition.
수고하는 자들을 부탁함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 믿음에 굳게 서있고 용감하라고 전합니다(13). 그리스도의 군사인 우리에게 이 같은 요소들은 필수적입니다. 이어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면합니 다(14). 사랑은 신자가 하는 모든 행위의 유일한 동기와 표출 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바울은 아가야 지방의 첫 회심자 스데바나와 그의 가족이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한 것을 언급하며, 이처럼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순종하라고 권면합니다(16). 사실 브드나도와 아가이고는 스데바나의 노예로 추정되며, 성경에서 오늘 본문에만 유일하게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울 때 찾아주고 떠나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주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무명한 사람일지라도 천국에서는 가장 알아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애쓰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기꺼이 참여하고 있나요?
 
마라나타의 신앙을 전하는 바울
바울은 이 서신의 끝에 친필로 두 문장을 기록합니다. 그것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주님, 오십시오!(마라나타)”입니다 (22). 큰 은혜를 입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아야만 합니다. 바울의 이 첫 번째 문장으로 스스로의 영혼을 엄히 점검해봅시다. 또한 신자는 마땅히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문안 인사의 내용이 었고, 가장 간절한 열망이었습니다. 순결한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듯 우리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 안에 서 자기의 사랑도 그들과 함께할 것을 구하며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나는 진실로 주를 사랑하며 바울처럼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고대하고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죽음 그리고 부활까지 이 모든 것이 죄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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