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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9일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하늘의 영
  / 고린도전서 15:44 - 15:49
 
 
육의 몸과 영의 몸
44 자연적인 몸을 심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자연적인 몸이 존재한다면, 영적인 몸도 존재합니다.

첫 사람과 둘째 사람의 차이
45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기록된 것처럼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46 그러나 신령한 몸이 먼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자연적인 몸이 먼저 있었고, 그 후에 신령한 몸이 왔습니다. 47 첫 사람은 땅의 흙에서 나왔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습니다.

영의 몸을 입게 될 신자
48 땅에 속한 사람들은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사람들은 하늘에 속한 그분과 같습니다. 49 우리가 땅에 속 한 사람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45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46 The spiritual did not come first, but the natural, and after that the spiritual. 47 The first man was of the dust of the earth, the second man from heaven.
육의 몸과 영의 몸
바울은 육의 몸이 있는 것처럼 영의 몸이 있다고 선언하고 있습 니다(44). 그리고 이 같은 영적인 몸의 실체로 마지막 아담 되 신 예수님을 들고 있습니다. 사실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 은 생령(living soul)으로 지음 받았습니다(창 2:7). 그런데 생령 이라는 단어는 다른 짐승의 창조에 사용된 생물(living soul)과 동일한 단어입니다(창1:24). 그러나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 수님은 ‘살려주는 영’(life giving spirit)으로 오신 분입니다. 곧 아담은 영적인 몸이 아니라 육의 몸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지 만, 예수님은 영적인 몸을 입으신 존재인 것입니다(46). 사실 아담은 흙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니 흙으로 지은 육의 몸일 수밖 에 없지만, 둘째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영의 몸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47).

하늘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나요?
 
영의 몸을 체험하는 방법
우리는 아담에게 속한 자로 육의 몸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께 속한 자가 되어 장차 육의 몸과는 비교도 안 되 는 영(성령)의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원래 아담은 육체와 영혼 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였습니다. 여기서 영혼이란 엄밀히 말하면 하나님을 향한 지정의의 기능을 가진 혼(soul)이지 영 (spirit)은 아닙니다. 이 같은 영혼으로는 영(spirit)이신 하나님 의 형상을 온전히 닮을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죄를 지어 하나 님을 알 수도, 사랑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예수님 은 믿는 자들 속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위대한 변화를 일어 나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spirit)을 부어주심으 로 영적인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되면 장차 입게 될 영광을 현실 가운데서도 체험하며 하 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는 성령충만을 통해 지금도 영의 몸을 입은 자의 행복을 누리고 있나요?
 
첫 열매이자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나의 삶도 죄의 삯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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