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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부활은 나에게 어떤 의미?
  / 고린도전서 15:12 - 15:19
 
 
부활을 부인하는 가르침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전파하는데, 여러분 중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부활이 없다면 헛것이 되는 것
13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14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 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한 복음도 헛되며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15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그분에 대해 증언했으니, 하나님에 대해 거짓 증언한 사람들로 판명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16 참으로 죽은 자들이 다시 살 아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다시 살아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17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믿 음은 공허한 것이 될 뿐더러 여러분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18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 도 멸망했을 것입니다.

천국을 생각하는 신자의 삶
1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하는 것이 이 세상 삶에 그친다면, 우리는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일 것 입니다.
13 If there is no resurrection of the dead, then not even Christ has been raised. 14 And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our preaching is useless and so is your faith.
부활 신앙의 중요성
바울이 복음을 요약한 중요한 이유는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부 활이 없다고 부인하는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12). 그들은 영혼은 선한 것이기 때문에 불멸하지만 육체는 악하기 때문에 부활할 수 없다고 가르치는 헬라 철학의 영향으로 부활을 부정 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만약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부활 도 없을 것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자신을 비롯한 전 도자들이 전파한 내용도, 신자들의 믿음도 헛된 것이라고 지적 합니다(15). 그리고 만약 죽은 자와 그리스도의 부활 승리가 없 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으며, 믿음 안에 서 죽은 자의 소망 역시 헛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16-18). 기 독교에서 부활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없으면 모든 것이 공허해지는 핵심진리입니다.

바울처럼 부활의 복음을 깨닫고, 부활의 승리를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신자가 소망해야 할 것
바울은 만약 부활과 내세가 없고, 신앙이 단지 이 세상에서의 삶만을 위한 것이라면 기독교 신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 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단언합니다(19). 여기서 우리는 초기 교 회 신자들에게 부활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지 간 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신자들은 부활 이나 내세가 없다 하더라도 조금도 불쌍하지도, 전혀 손해 볼 것도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그저 현 실에서 평안을 찾기 위한 방편이며, 삶을 행복하게 돕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활과 하나님나라가 진실임 을 확신할 때, 누가 참 지혜자인지는 분명해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하는 것이 이 세상 삶에 그친다면, 우리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고백이 나의 삶에도 있나요?
 
첫 열매이자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나의 삶도 죄의 삯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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