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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친구들의 믿음 덕분에...
  / 마가복음 2:1 - 2:12
 
 

12월 27일 목요일 마가복음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2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가득 찼습니다. 심지어 문 밖에도 서 있을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 네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중풍병 환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4 이들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냈습니다. 이들은 뚫어 낸 구멍으로 중풍병 환자가 누워 있는 침상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5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
6 마침, 거기에 율법학자 몇 명이 앉아 있었는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7 어떻게 이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이 율법학자들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곧 영으로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너희가 마음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느냐?
9 이 중풍병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되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침상을 가지고 걸어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려고 그랬다. 예수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1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12 중풍병자는 일어나 침상을 들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걸어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일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 Some men came, bringing to him a paralytic, carried by four of them.
4 Since they could not get him to Jesus because of the crowd, they made an opening in the roof above Jesus and, after digging through it, lowered the mat the paralyzed man was lying on.
5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to the paralytic, Son, your sins are forgiven.

paralytic 명 중풍 환자 paralyzed 형 마비된
네 죄가 용서되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마을을 찾으셨을 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도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2). 그때 네 사람이 예수님이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한 중풍병자를 줄로 매달아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간절함과 사랑과 용기 속에 담겨있는 믿음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선언을 하셨지요(5).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실 때 죄를 용서해주신 일은 본문을 포함해서 두 번밖에 없습니다(눅 7:48). 이는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이 기적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시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모든 질병이 죄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질병과 고통이 죄로 인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모든 사람에겐 죄를 사함 받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확실한 죄사함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한다는 예수님의 선언을 들은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이 신성모독성 발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마음 중심까지 꿰뚫어 보시는 예수님은 그들에게 9절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사실 이 두 가지 말은 모두 하나님 외에는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학자들은 치유의 기적은 일으킬 수 없었지만 그 결과를 뚜렷하게 증명해 보일 수 없는 죄 용서함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쉽게 남발하는 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치유의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확실한 죄사함을 증명해 보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용서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능한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켜 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몸까지도 회복시켜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참 하나님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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