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7년 12월 22일   
양과 염소
  / 마태복음 25:31 - 25:46
 
 
12월 22일 토요일 마태복음 25:31-46

31 인자가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영광 가운데 다시 와서,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 때에 세상 모든 나라가 그 앞에 모일 것이며,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인자가 사람들을 나눌 것이다.
33 인자는 자신의 오른쪽에는 양을, 왼쪽에는 염소를 둘 것이다.
34 그 때 왕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은 너희들이여, 와서 세상이 만들어질 때부터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나라를 물려받아라.
35 내가 배가 고플 때, 너희는 내게 먹을 것을 주었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을 주었다. 내가 나그네로 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해 주었다.
36 내가 헐벗었을 때, 너희는 내게 옷을 입혀 주었다. 내가 아플 때, 너희는 나를 돌보아 주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 주었다.
37 그 때, 의로운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주님, 언제 주님께서 배고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음식을 주었습니까? 언제 목마른 것을 보고, 마실 것을 주었습니까?
38 언제 나그네 된 것을 보고, 우리가 초대하였습니까? 언제 헐벗으신 것을 보고, 우리가 옷을 입혀 주었습니까?
39 언제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또 아프신 것을 보고, 우리가 찾아갔습니까?
40 그 때,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한 일, 곧 너희가 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41 그리고 나서 왼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불에 들어가거라.
42 내가 배가 고플 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내가 목마를 때, 너희는 마실 것도 주지 않았다.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는 나를 초대하지 않았다. 내가 헐벗었을 때, 너희는 내게 아무것도 입혀 주지 않았다. 내가 아플 때나 감옥에 있을 때, 너희는 나를 돌보지 않았다.
44 그 때, 그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주님, 언제 주님이 배고프거나, 목마르거나, 나그네 되었거나, 헐벗었거나, 아프거나, 감옥에 있는 것을 보고 우리가 돌보지 않았습니까?
45 그 때, 왕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46 이 사람들은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다.

43 I was a stranger and you did not invite me in, I needed clothes and you did not clothe me, I was sick and in prison and you did not look after me.
44 They also will answer, Lord, when did we see you hungry or thirsty or a stranger or needing clothes or sick or in prison, and did not help you?
45 He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not do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you did not do for me.

invite 타 초청하다 least 형 가장 작은
양들의 반응

유대 목자들은 낮에는 양과 염소를 동산에 같이 풀어놓고 기르지만 밤에 집으로 돌아와서는 구별된 장소에 보관합니다. 예수님은 심판의 날에도 마치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하시며(33), 그 날에 일어날 일에 대해 이렇게 묘사하셨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양의 편에 선 사람들에게,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돌아봐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십니다. 그리고 축복하십니다(34). 그러면 의인들은 자신들이 언제 그런 일을 한 적이 있느냐고 되묻게 됩니다(37). 이에 대해 예수님은“이 형제들 중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으로 다스려지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물려받게 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랑의 실천을 훈련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사랑 중에서도 특별히 보답할 수 없는 작은 자에게 실천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에 가장 가까운 것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염소들의 반응

예수님은 염소 편에 있는 자들에게는 자기를 제대로 돌봐주지 않았다고 책망하십니다(42-43). 여기에 대해 염소 편에 있는 자들은 자기들이 언제 예수님을 돌보지 않았느냐고 되묻고 있습니다(44). 그러나 예수님은“이 사람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하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45).”라고 말씀하시며 저들을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로 추방하실 것입니다(46). 여기서 우리는 작은 자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사실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세 가지 비유에서 심판 받은 사람의 공통점은 악을 행한 것이 아니라 선을 행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실로 게으름과 무관심은 크나큰 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땅에 소외되고 가난한 약자들을 향해 손 내미는 사람이 되기 원해요. 예수님을 섬기듯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렇게 하기 원합니다.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