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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1일   
빛 되신 예수님
  / 요한복음 1:6 - 1:18
 
 
6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7 요한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믿음을 얻도록 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 사람입니다.
8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으나, 사람들에게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9 참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은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췄습니다.
10 참빛이 되신 말씀이 세상에 계셨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통하여 지음을 받았는데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11 그분은 자기의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들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13 좋은 가문에 태어난 사람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의 계획이나 바람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조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아버지라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에서 사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 영광은 오직 아버지의 독생자만이 가질 수 있는 영광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 있었습니다.
15 요한이 그분에 대해서 증언하며 외쳤습니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나보다 더 위대하신 것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분이 바로 내가 말한 그분이다.
16 그분의 충만하신 것에서 우리 모두는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17 그것은 율법이 모세를 통해 주어졌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18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곁에 계시던 독생자이신 분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witness 명 증인 recognize 타 인정하다 receive 타 받다
(no)
빛 되신 예수님
저자는 우선 세례 요한을 통해 빛 되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존경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위대한 지도자라 하더라도 세례 요한은 결코 자신이 그 빛이 될 수 없으며, 단지 그 빛을 반사하여 사람들로 예수님을 믿게 하는 도구일 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빛의 근원이신 예수님은 세상의 창조주로서(10) 세상 속에 오신 분이십니다(9). 곧 그분은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지요(14). 이 때문에 세례 요한은 자신이 육신적으로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자신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고 말합니다(15). 이 예수님께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합니다(16). 그분은 단순히 돌에 새겨진 율법이 아니라 우리를 영원의 길로 인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마음에 새겨진 진리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
저자는 이어서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빛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길밖에 없으며(12), 인간적인 조건이나 노력이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13). 저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의 특징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품 안에서(18) 하나님과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은혜와 진리의 빛 되신 예수님을 거부했으며,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특혜를 거절했습니다. 사실 그 영광스러우신 예수님께서 우리같이 누추한 자의 마음속에 찾아오시는 것은 너무나도 과분한 복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지금도 각 사람에게 비춰지는 은혜와 진리의 빛을 받아들이기 원하십니까?
 
(no)
(no)
 
날마다 절망과 낙심과 외로움 속에 지쳐있는 제 안에도 빛 되신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님, 저를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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