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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0일   
광야고사
  / 마가복음 1:9 - 1:13
 
 
9 그 때,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있는 나사렛 마을에서 요단 강으로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10 예수님께서 물에서 나오실 때,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11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2 곧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습니다.
13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 때, 들짐승들과 함께 계셨는데,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을 돌보아 드렸습니다.
10 As Jesus was coming up out of the water, he saw heaven being torn open and the Spirit descending on him like a dove.
11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12 At once the Spirit sent him out into the desert,
13 and he was in the desert forty days, being tempted by Satan. He was with the wild animals, and angels attended him.

descend 자 내려가다 dove 명 비둘기
(no)
죄인이 되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신 것은 마구간 탄생보다 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물세례는 회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거룩하신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죄를 대신 지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스스로를 비천한 죄인 중의 하나로 낮추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겸손한 어린양이 되어 메시아의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께, 비둘기 같은 성령님을 내려주셨습니다(10). 그리고 하늘의 음성을 통해 당신의 사랑과 기쁨을 표현하셨습니다(11). 하나님은 오늘도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일을 받아들이는 자를 기뻐하시며, 그를 위하여 비둘기 같은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광야로 이끄시는 성령님
예수님께 임한 성령님의 첫 사역은 예수님을 시련의 광야로 담대히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12). 이것은 성령님을 주로 축복이나 은사를 주시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던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손쉬운 삶에 만족하며 사는 대신에 용감하게 위험에 맞서도록 격려하시는 영이십니다. 그리고 바로 이와 같은 상황 속에 용감히 뛰어들 때 더욱 하늘로부터 오는 도움이 임하는 것입니다(13). 한편, 첫 사람 아담은 마귀의 시험에서 패배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왕 노릇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 예수님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처음부터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속한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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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야할 마구간, 내가 지어야할 십자가. 이 모든 것을 저 대신 감당하시고 제게 영원한 승리를 주신 예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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