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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5일   
Birth & Death
  / 창세기 5:1 - :20
 
 
12월 5일 수요일 창세기 5:1-20

1 아담의 자손은 이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모습대로 지으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 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3 아담은 백서른 살이 되어서 자기의 모습 곧 자기 형상을 닮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습니다.
4 아담은 셋을 낳고, 팔백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아담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5 아담은 모두 구백삼십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6 셋은 백다섯 살이 되어서 에노스를 낳았습니다.
7 셋은 에노스를 낳고, 팔백칠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셋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8 셋은 모두 구백십이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9 에노스는 아흔 살이 되어서 게난을 낳았습니다.
10 에노스는 게난을 낳고, 팔백십오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에노스는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11 에노스는 모두 구백오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12 게난은 일흔 살에 마할랄렐을 낳았습니다.
13 게난은 마할랄렐을 낳고, 팔백사십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게난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14 게난은 모두 구백십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15 마할랄렐은 예순다섯 살에 야렛을 낳았습니다.
16 마할랄렐은 야렛을 낳고, 팔백삼십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마할랄렐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17 마할랄렐은 모두 팔백구십오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18 야렛은 백예순두 살에 에녹을 낳았습니다.
19 야렛은 에녹을 낳고, 팔백 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 동안 야렛은 다른 아들들과 딸들을 또 낳았습니다.
20 야렛은 모두 구백육십이 년을 살고 죽었습니다.


1 This is the written account of Adams line. When God created man, he made him in the likeness of God.
2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and blessed them. And when they were created, he called them man.
3 When Adam had lived 130 years, he had a son in his own likeness, in his own image; and he named him Seth.
4 After Seth was born, Adam lived 80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5 Altogether, Adam lived 930 years, and then he died.
account 명 서술 create 타 창조하다 name 타 명명하다
사람이라는 이름

1-2절은 아담에서 노아에 이르는 족보를 기록하기에 앞서‘사람’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사람, 즉‘아담’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종 동물의 이름과 달리(창 2:20) 사람의 이름을 직접 지어주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임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주의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한편 사람(아담)의 뜻은‘흙’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자기 스스로 대단하다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입니다.

 
죽음과 탄생
3절 이하의 내용은 아담의 자손 중 셋의 후예에 대한 족보입니다. 아담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지만(1), 그는 자기의 형상을 닮은 자녀를 낳게 되었습니다(2). 이것은 자기처럼 죄 많고 부정하며 유혹에 빠지기 쉽고 죽어야 할 운명을 지닌 자손을 낳았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죄 중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 족보에서 발견하게 되는 첫 번째 특징은‘죽었습니다’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장수한 사람일지라도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죄의 대가는 죽음’이라는 사실을 힘차게 말해 줍니다(롬 5:12). 그러나 절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족보의 두 번째 특징은 8번 반복되는 죽음의 기록 사이에 20번이나‘낳았습니다’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 가운데서도 멈추지 않고 이뤄져 가고 있는‘여자의 자손’(창3:15)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도 본래는 하나님의 거룩하고 고귀한 형상을 닮은 자녀임을 깨닫습니다. 십자가를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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