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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4일   
솔로몬의 다른 이름
  / 사무엘하 12:24 - :31
 
 
24 그리고 다윗은 자기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니 밧세바가 다시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다윗은 그 아들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을 사랑하셨습니다.
25 여호와께서는 예언자 나단을 통해 그 아기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 이름은 여호와께서 그 아기를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26 요압이 암몬 사람들의 성인 랍바와 맞서 싸웠습니다. 요압은 왕이 사는 그 성을 거의 다 점령했습니다.
27 요압이 다윗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제가 랍바를 쳐서 이겼으며, 또한 성에 물을 공급하는 장소도 점령하였습니다.
28 이제 왕께서는 다른 군인들을 보내셔서 이 성을 공격하십시오. 제가 차지하기 전에 왕께서 먼저 이 성을 차지하십시오. 제가 이 성을 차지하게 되면, 이 성은 제 이름을 따서 부르게 될까 염려됩니다.
29 다윗은 모든 군대를 모아 랍바로 갔습니다. 다윗은 랍바와 맞서 싸워 성을 점령했습니다.
30 다윗은 랍바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냈습니다. 그 왕관은 금으로 만든 것으로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보석도 달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왕관을 다윗의 머리에 씌워 주었습니다. 다윗은 그 성에서 많은 값비싼 물건들을 빼앗았습니다.
31 다윗은 또 랍바 성의 백성들도 사로잡아다가 톱질과 곡괭이질과 도끼질을 시켰습니다. 다윗은 그들에게 벽돌로 건물을 짓게 했습니다. 다윗은 암몬 사람들의 온 성에서 이런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윗과 그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24 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he went to her and lay with her. She gave birth to a son, and they named him Solomon. The LORD loved him;
25 and because the LORD loved him, he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to name him Jedidiah.

comfort 타 위로하다
여디디아
8월 24일 금

사무엘하 12:24-31

아들이 죽은 후 하나님은 다윗과 밧세바에게 새로운 아들을 주셨습니다. 다윗은 이 아들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습니다. 솔로몬이란 평화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다윗이 죄를 자백하고 깊이 회개함으로 하나님과 다시 맺게된 평화의 기쁨이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나단을 보내셔서 그 아들에게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여디디야란 여호와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철저히 회개한 후에 얻은 아들에게 여디디야라는 이름이 붙여진데서,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회개의 열매를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윗의 많은 아들 중 솔로몬을 세워 왕위를 이어가게 하심을 볼 때 하나님께서 회개의 열매를 사용하심도 알게 됩니다. 진실한 회개는 우리에게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평안을 회복시켜 줍니다.

 
암몬의 정복

회개의 열매인 솔로몬이 태어나고 나자, 긴 시간을 지루하게 끌던 암몬에 대한 완전점령이 초읽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26). 그러자 요압은 다윗 왕에게 사람을 보내, 암몬 정복의 마침표를 찍는 일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오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만약 이대로 전쟁이 끝난다면 승리의 공로가 요압 자신에게로 돌아올까 걱정했기 때문입니다(26-27). 이에 다윗은 랍바를 쳐서 정복하였고(29), 그 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빼앗았으며(30), 그 백성들을 종으로 만들었습니다(31). 이러한 요압의 처신은 리더를 돕는 자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태도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이 지혜로운 자세이기도 합니다. 자기의 리더를 높이는 것은,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하는 것과 똑같으며, 반대로 자기의 리더를 낮추는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회개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귀한 선물 중에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제가 회개를 가볍게 넘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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