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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2일   
순순히 자백한 다윗왕
  / 사무엘하 12:7 - :14
 
 

7 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었다. 나는 너를 사울에게서 구해 주었고
8 사울의 나라와 사울의 딸을 아내로 너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으로 세워 주었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나는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9 그런데 너는 왜 나 여호와의 명령을 무시했느냐? 왜 나 여호와가 악하다고 말씀한 일을 했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암몬 사람들 칼에 죽게 했다. 그리고 너는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만들었다.
10 그러니 이제 너의 집안에는 언제나 칼로 죽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네가 나를 존경하지 않음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았다.
11 여호와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 사람들이 너에게 재앙을 일으킬 것이다. 네가 보는 앞에서 내가 너의 아내들을 빼앗아서 너의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그 사람이 대낮에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함께 할 것이다.
12 너는 남몰래 밧세바와 함께 잠을 잤다.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이 일을 알게 할 것이다.
13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소. 나단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왕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14 그러나 왕이 한 일 때문에 여호와의 원수들이 여호와를 경멸하고 모욕할 기회를 주었으니 왕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죽게 될 것입니다.

7 Then Nathan said to David, You are the man!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anointed you king over Israel, and I delivered you from the hand of Saul.
8 I gave your masters house to you, and your masters wives into your arms. I gave you the house of Israel and Judah. And if all this had been too little, I would have given you even more.
9 Why did you despise the word of the LORD by doing what is evil in his eyes? You struck down Uriah the Hittite with the sword and took his wife to be your own. You killed him with the sword of the Ammonites.

deliver 타 구원하다 despise 타 경멸하다
크게 심판 받은 이유

하나님은 죄 없는 우리아를 죽인 다윗의 살인죄에 대해“너의 집안에는 언제나 칼로 죽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선고하셨습니다(10). 또한, 밧세바에게 저지른 간음죄에 대해서는 “네가 보는 앞에서 내가 너의 아내들을 빼앗아서 너의 아주 가까운 사람들에게 줄 것이다. 그 사람이 대낮에 너의 아내들과 잠자리를 함께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11). 다윗의 범죄는 이처럼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게 된 것입니다. 다윗이 받은 선고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은 약자를 향한 범죄에 대해 민감하십니다(말 3:5). 또한, 하나님은 지도자들에 대해 더욱 엄하게 죄를 물으시는 분이십니다. 한편, 나단은 다윗의 행위에 대해 하나님을 무시했다고 말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에서 떠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욥 1:8).

 
다윗의 자백과 하나님의 용서

다윗은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백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던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지적하고 엄중한 심판을 내리고 있는 나단 선지자를 향해 순순히 죄를 자백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나단은 다윗을 향해“여호와께서는 왕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왕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겸손히 죄를 인정하게 된 것에는 그동안 겪었던 엄청난 내적 고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결코 평안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죄를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게 됩니다(잠 28:13). 한편, 나단은 하나님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반드시 죄의 대가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죄는 범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죄는 절대로 묻혀지지 않으며 결국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죄를 결코 가볍거나 우습게 보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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