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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0일   
가정파탄범 다윗
  / 사무엘하 11:16 - :27
 
 
16 요압은 성을 살피다가 그 성중에서 적군이 가장 강하게 막고 있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요압은 우리아를 그 곳으로 보냈습니다.
17 성의 군인들이 밖으로 나와서 요압과 맞서 싸웠습니다. 다윗의 부하들 중 몇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18 그 일이 있은 후에 요압이 사람을 보내어 싸움터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했습니다.
19 요압이 전령에게 말했습니다. 다윗 왕께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드려라.
20 말씀을 다 드리고 나면 왕께서 화를 내실 것이다. 그리고 왕께서 만약 왜 그렇게 성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그들이 성벽에서 화살을 쏠 줄 몰랐느냐?
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누가 죽였느냐? 성벽 위에 있던 한 여자가 아니냐? 그 여자가 큰 맷돌을 아비멜렉에게 던져서 아비멜렉이 데베스에서 죽지 않았느냐? 왜 그렇게 성벽에 가까이 갔었느냐? 고 물으시면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하여라.
22 요압이 보낸 사람이 다윗에게 가서, 요압이 시키는 대로 모든 말을 전했습니다.
23 전령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암몬 사람들이 우리보다 잘 싸웠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와 들에서 우리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과 맞서 싸워 성문에까지 이르렀습니다.
24 성벽 위의 군인들이 왕의 종들을 향해 화살을 쏘았습니다. 왕의 종들 중 몇 사람이 죽었습니다.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25 다윗이 전령에게 말했습니다.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 일로 염려하지 마라. 전쟁을 하다 보면 누구나 죽이고 죽을 수가 있다. 성을 맹렬히 공격하여 점령하도록 하여라. 이 말을 전하여 요압에게 용기를 주어라.
26 밧세바는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을 위해 울었습니다.
27 밧세바가 슬픔의 기간을 다 마치자, 다윗은 종들을 보내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밧세바는 다윗의 아내가 되어 다윗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한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26 When Uriahs wife heard that her husband was dead, she mourned for him.
27 After the time of mourning was over, David had her brought to his house, and she became his wife and bore him a son. But the thing David had done displeased the LORD.

mourn 타 슬퍼하다 displease 타 성나게 하다
요압의 충성?

다윗으로부터 지령을 받은 요압은, 암몬의 방어진지가 가장 강력하게 구축된 곳으로 우리아를 보내어 전사하게 했습니다(16-17). 그리고 이 일에 대해 다윗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윗은“이 일로 염려하지 마라. 전쟁을 하다 보면 누구나 죽이고 죽을 수가 있다.”라고 하면서 요압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25). 요압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던 피난시절부터 그와 함께했던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그는 이처럼 다윗의 말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맹목적으로 따랐고, 그것에 대해 권세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정한 충성이 아닙니다. 때로 따가운 책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 것이죠. 한편, 다윗은 이처럼 요압과 죄로 결탁한 탓에, 비록 그가 왕이지만 요압에 대해서는 갈수록 통제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완전범죄?
다윗의 음모를 몰랐던 밧세바는 갑작스런 남편의 전사소식을 접하고, 정절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크게 통곡했습니다. 장례식과 애도의 기간을 마치고 나자 다윗은 서둘러 그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 대해 간통의 결과라고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윗의 범죄는 완전히 묻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같은 악행에 대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7하). 그리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한 완전범죄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훗날 다윗은 죄를 감추려 했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어리석음을 아시오니 내 죄를 주께 숨길 수가 없습니다.”(시 69:5)

 
주님의 눈에는 어떤 죄도 감출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 앞에 자백하며, 회개의 자리로 빨리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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