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07년 08월 18일   
죄는 성장한다.
  / 사무엘하 11:5 - :15
 
 

5 그런데 밧세바가 임신을 했습니다. 밧세바는 다윗에게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6 다윗은 요압에게 헷 사람 우리아를 나에게로 보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요압은 우리아를 다윗에게 보냈습니다.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왔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에게 요압은 잘 있는지, 군인들은 잘 있는지, 그리고 전쟁은 잘 되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8 그리고 나서 다윗은 우리아에게 집으로 가서 쉬시오 라고 말하고 선물도 딸려 보냈습니다. 우리아는 왕궁에서 나왔습니다.
9 그러나 집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아는 왕궁 문 밖에서 왕의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잠을 잤습니다.
10 신하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아가 집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우리아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오랫동안 집을 떠났다 돌아왔는데 왜 집으로 가지 않는가?
11 우리아가 대답했습니다.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인들이 장막에 머물고 있습니다. 나의 주 요압과 그의 부하들도 들에서 잠을 자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찌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며 제 아내와 함께 잠자리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12 다윗이 우리아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 그대를 싸움터로 돌려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아는 그 날과 그 다음 날에도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3 그 때에 다윗이 우리아를 불러 자기에게 오게 했습니다. 우리아는 다윗과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다윗은 우리아를 취하게 만들었지만, 우리아는 그래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 날 저녁에 우리아는 왕의 신하들과 함께 왕궁 문 밖에서 잠을 잤습니다.
14 이튿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에게 그 편지를 전하게 했습니다.
15 다윗이 쓴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우리아를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보내어라. 그런 다음에 우리아만 혼자 남겨 두고 물러나거라. 우리아를 싸움터에서 죽게 하여라.

14 In the morning David wrote a letter to Joab and sent it with Uriah.
15 In it he wrote, Put Uriah in the front line where the fighting is fiercest. Then withdraw from him so he will be struck down and die.

fierce 형 격렬한 withdraw 자 물러가다
숨겨지지 않는 죄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은밀하게 저지른 간음행위는 임신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에 다윗은 밧세바의 아기가 그 남편과의 사이에서 생긴 것으로 속이기 위해 전쟁터에서 우리아를 불러들였습니다. 우리아를 만난 다윗은 그에게 전쟁터의 상황에 대해 묻고, 그간의 수고를 칭찬하면서 하루라도 편안한 쉼을 위해 아내가 있는 집으로 가라고 보내었으며, 왕의 음식들도 뒤따라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는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전쟁터에 있는데 어찌 자기만 집에 가서 먹고 마시겠느냐며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충성된 우리아의 말 앞에서 다윗은 아무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 말은 다윗의 양심을 향한 하나님의 질책처럼 들리기까지 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죄를 감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지만, 죄는 절대 감출 수 없는 것입니다.

 
성장하는 죄

다윗은 죄를 감추려는 계획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속이 바짝 타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우리아를 집으로 보내기 위해 술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의 충성심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13). 결국, 다윗은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자 그를 전쟁터로 되돌려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아의 손에 들려 군사령관 요압에게 보낸 편지에는(14), 그를 격렬한 전쟁터로 내몰아서 죽게 하라는 지령이 들어 있었습니다(15). 이처럼 다윗의 죄는 간통죄에 머무르지 않고, 경건한 자를 술 취하게 하고, 충성된 부하를 억울하게 죽이는 단계까지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드러내고 수술하지 않은 죄는 반드시 자라게 되어 있습니다. 한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의 모습은 영적 군사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 제 안에도 해결되지 않은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더 자라게 두지 마시고, 뿌리째 뽑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본 메일은 SWIM 메일 수신에 동의하신 분에게만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www.swim.org에 접속, QTLife>QT신청하기>메일그만받기(바로가기)에서 직접 처리하시거나, swim@swim.org로수신 거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Mailing service : SWIM | Tel : 02-796-3217 | Email : swim@swim.org | Update : 차경민
자료제공: GTM, UPMA Tel:02-453-3818 | Email : gtmor@korea.com
(c)GT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