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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6일   
사랑과 정의의 연합군
  / 사무엘하 10:1 - :14
 
 

1 얼마 후, 암몬 사람들의 왕 나하스가 죽었습니다. 그의 아들 하눈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2 다윗이 말했습니다. 나하스는 나에게 잘해 주었다. 그러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잘해 주어야겠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신하들을 하눈에게 보내어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위로하게 했습니다.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사람들의 땅으로 갔습니다.
3 암몬의 장관들이 자기 주인인 하눈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이 사람들을 보내어 왕을 위로하는 것이 정말로 왕의 아버지를 공경하려는 것인 줄 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이 성을 엿보게 하려고 사람들을 보낸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성을 정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서 수염을 절반쯤 깎아 그들을 창피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눈은 또 엉덩이 부분의 옷을 잘라 내어 그들을 욕되게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하눈은 그들을 돌려 보냈습니다.
5 사람들이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자, 다윗은 사신들을 보내어 수치스러워 하는 신하들을 맞이하게 하고 수염이 다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있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라고 지시하였습니다.
6 그 때,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벧르홉과 소바에서 아람의 보병 이만 명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또 마아가 왕과 그의 군대 천 명, 그리고 돕에서 만 이천 명을 모았습니다.
7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요압을 비롯한 모든 용사들을 전쟁터에 보냈습니다.
8 암몬 사람들은 나와서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그들은 성문에 서 있었습니다. 벧르홉과 소바에서 온 아람 사람들과 돕과 마아가에서 온 사람들은 암몬 사람들과 떨어져서 들에 있었습니다.
9 요압은 자기들의 앞과 뒤에 적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가장 뛰어난 용사들을 뽑았습니다. 요압은 그들에게 아람 사람들과 싸울 준비를 하게 했습니다.
10 요압은 나머지 군대를 자기 동생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사람들과 맞서 싸우게 했습니다.
11 요압이 아비새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아람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내가 어려워지면 나를 도우러 오너라. 만약 암몬 사람들이 너무 강해서 네가 어려워지면 내가 너를 도우러 가겠다.
12 용기를 내어라.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들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자. 여호와께서 좋은 방향으로 일을 도와 주실 것이다.
13 그리고 나서 요압과 그의 부하들은 아람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러자 아람 사람들이 도망쳤습니다.
14 암몬 사람들은, 아람 사람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아비새에게서 도망쳐 자기들의 성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압은 암몬 사람들과 싸우기를 멈추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12 Be strong and let us fight bravely for our people and the cities of our God. The LORD will do what is good in his sight.
13 Then Joab and the troops with him advanced to fight the Arameans, and they fled before him.
14 When the Ammonites saw that the Arameans were fleeing, they fled before Abishai and went inside the city. So Joab returned from fighting the Ammonites and came to Jerusalem.

bravely 부 용감하게 sight 명 시각 troop 명 군대
선의를 모욕하는 암몬

암몬 왕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그에게 받은 은총을 갚기 위해 사절단을 보내었습니다(2). 하지만, 나하스의 아들 하눈은 신하들의 말을 듣고, 이들을 첩자로 생각했습니다(3). 그래서 이들을 모욕한 후 돌려보냈지요(4). 그 후에 암몬은 곧바로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준비했으며, 전문적인 싸움꾼인 아람 용병들을 여러 나라에서 돈을 주고 데려왔습니다(6). 세상에는 이처럼 선을 악으로 갚고, 고의로 성도를 모욕하는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 같은 일을 당할 때 이상히 여기는 대신, 도리어 큰상이 있는 줄 깨닫고 기뻐하며 영적 전쟁에 임해야 합니다.“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일 3:13),“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 5:11-12)

 
요압과 아비새의 연합전선

암몬과의 싸움을 위해 출전한 요압은 자신이 아람을 맡고(9), 동생인 아비새에게 암몬을 맡게 했습니다(10). 그런데 전쟁은 아람 쪽 전선이 허물어지면서(13), 이스라엘의 싱거운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14). 사실 요압-아비새 연합군과 암몬-아람 연합군과의 싸움 결과는 미리부터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요압-아비새는 피를 나눈 형제간의 연합이었고, 형인 요압이 더 힘든 전선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암몬-아람 연합군은 돈이 오가는 현실적인 이익에 의한 연합인 데다가 전쟁의 당사자인 암몬은 성 앞에 진을 치며, 자신의 안전만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14). 이 같은 원리는 오늘날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약 우리가 요압-아비새 연합전선처럼 형제사랑으로 똘똘 뭉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담대히 싸운다면,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을 위해 싸웠던 요압과 아비새처럼, 저도 형제와 연합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는 주의 군사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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