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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5일   
은혜는 흐르는 강물처럼...
  / 사무엘하 8:13 - 9:13
 
 
8월 15일 수
사무엘하 8:13-9:13

13 다윗은 소금 골짜기에서 아람 사람 만 팔천 명을 물리쳐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그 일로 다윗은 유명해졌습니다.
14 다윗은 에돔 땅 모든 곳에 자기 군대를 두었습니다. 에돔 백성은 모두 다윗의 종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15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올바르고 공정하게 다스렸습니다.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모든 군대의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었습니다.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었습니다.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다스리는 왕의 경호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아들들도 중요한 자리를 맡아보게 되었습니다.
1 다윗이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아직 살아 남은 사람이 있느냐? 있다면 요나단을 보아서라도 그 사람에게 잘해 주고 싶구나.
2 사울의 집안에 시바라는 이름을 가진 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종들이 시바를 불러 다윗에게 오게 했습니다. 다윗 왕이 시바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시바냐? 시바가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왕의 종 시바입니다.
3 왕이 물었습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 남은 사람이 있느냐? 있다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고 싶다. 시바가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 그는 두 다리를 모두 절뚝거립니다.
4 왕이 시바에게 물었습니다. 그 아들이 어디에 있느냐? 시바가 대답했습니다. 그는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습니다.
5 이 말을 듣고 다윗 왕은 종들을 시켜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요나단의 아들을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6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 앞에 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했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므비보셋아! 므비보셋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왕의 종입니다.
7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서 너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한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내 식탁에서 식사를 해도 좋다.
8 므비보셋이 다시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왕의 종에 지나지 않는 저에게 너무 많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저는 죽은 개만도 못한 사람입니다.
9 그후에 다윗이 사울의 종 시바를 불러 말했습니다. 나는 네 주인의 손자에게 사울과 그의 집안의 소유였던 것을 다 주었다.
10 너와 너의 아들들과 너의 종들은 므비보셋을 위해 땅을 갈고 곡식과 열매를 거둬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네 주인의 손자 므비보셋에게 양식이 늘 있게 하여라. 그러나 네 주인의 손자 므비보셋은 언제나 내 식탁에서 식사를 할 것이다.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 명과 종 이십 명이 있었습니다.
11 시바가 다윗 왕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왕의 종입니다. 저는 내 주이신 왕이 명령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므비보셋은 다윗의 아들들처럼 다윗의 식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12 므비보셋에게는 미가라는 젊은 아들이 있었습니다. 시바의 집안에 있는 사람은 다 므비보셋의 종이 되었습니다.
13 므비보셋은 두 다리를 모두 절었습니다. 므비보셋은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13 And David became famous after he returned from striking down eighteen thousand Edomites in the Valley of Salt.
14 He put garrisons throughout Edom, and all the Edomites became subject to David. The LORD gave David victory wherever he went.
15 David reigned over all Israel, doing what was just and right for all his people.

garrison 명 군대, 병력 throughout 부 구석구석까지
약속된 승리

다윗은 소금골짜기에서 벌어진 에돔과의 전쟁의 극적인 승리로 인해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앞장에서 다윗에게 주셨던 축복 그대로였습니다(삼상 7:9). 이 전쟁의 결과로 다윗은 에돔 전역에 수비대를 두었고, 에돔 사람은 모두 다윗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항상 승리하는 왕이었죠. 그뿐 아니라 다윗은 백성들을 다스림에 있어서 항상 정의를 실행하는 왕이었습니다(15). 이것은 다윗이 국가 통치 이념으로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에 놓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되자 다윗 왕에게는 평생토록 변하지 않는 충성스러운 동역자들이 무수히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16-18).

 
약속을 기억하는 다윗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약속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성취해 가심을 보면서 자신도 요나단에게 약속한 일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단의 아들이 살아있다면 자신도 은총을 베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다리를 저는,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마길의 집에 있음을 알고 그를 데려 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그에게 은총을 베풀어 사울의 모든 밭을 도로 주었고, 항상 자기 식탁에 참여하여 음식을 먹는 특권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만큼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성취를 체험한 만큼 자신도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한편 므비보셋이 이렇듯 축복을 받은 이유는 전적으로 아버지 요나단 덕분입니다. 이를 볼 때에 참된 성도는 자신의 후손이 자기로 인해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먼저 은혜 베푸셨으니, 이젠 제가 경험한 그 은혜를 감사함으로 세상에 흘려보내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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