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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1일   
끝없는 사랑
  / 사무엘하 7:14 - :21
 
 
8월 11일 토
사무엘하 7:14-21

14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만일 그가 죄를 지으면 다른 사람을 채찍과 막대기로 삼아 그에게 벌을 줄 것이다.
15 그러나 나의 사랑과 자비를 거둬들여 사울에게서 마음을 돌렸던 것처럼, 너의 아들에게서는 나의 사랑을 거둬들이지 않을 것이다.
16 너의 집안과 너의 나라는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17 나단은 자기가 들은 모든 말을 다윗에게 전했습니다.
18 그 후에 다윗 왕은 장막으로 들어가서 여호와 앞에 앉았습니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제가 누구이기에, 그리고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위해 주십니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장차 제 집안에 말씀하신 것도 부족하여, 인류의 대강령을 주셨습니까?
20 더 이상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주 여호와여, 주께서는 주의 종인 저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21 주께서는 주의 기뻐하시는 대로 이 모든 큰 일을 결정하시고 주의 종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18 Then King David went in and sat before the LORD, and he said: Who am I, O Sovereign LORD, and what is my family, that you have brought me this far?
19 And as if this were not enough in your sight, O Sovereign LORD, you have also spoken about the future of the house of your servant. Is this your usual way of dealing with man, O Sovereign LORD?
20 What more can David say to you? For you know your servant, O Sovereign LORD.
21 For the sake of your word and according to your will, you have done this great thing and made it known to your servant.

sovereign 명 주권을 가진 sight 명 시각 deal 자 다루다 sake 명 위함
은혜계약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그의 왕위가 영원히 서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 계약대로 하나님은 유다 왕국에 수많은 악한 왕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을 위하여(왕상 15:4, 왕하 8:19, 왕하 19:34) 은혜를 거두지 않았습니다.“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대하 21:7) 그런데 다윗과 맺었던 이 놀라운 계약은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 속한 모든 성도들에게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록 우리가 범죄 할지라도‘예수님을 위하여’은혜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이 놀라운 특권은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도가 범죄하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신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의 찬양

나단을 통해 축복의 예언을 들은 다윗은 하나님 앞에 들어가 앉아서“제가 누구이기에, 그리고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위해 주십니까?”하고 묻고 있습니다(18). 참으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기가 막힐 만큼 과분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윗은 이처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그저 겸손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20). 하나님의 은혜를 바르게 깨달은 사람은 누구나 다윗처럼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그를 기억하시고,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는 그를 돌보아 주시는지요?”(시 8:4). 그리고 참으로 은혜를 받은 자는 자기의 공로에 대해 자랑할 말이 하나도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만을 높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세어볼 때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주님께 대한 감사함과 경외함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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