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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9일   
다윗의 장막
  / 사무엘하 7:1 - :7
 
 
1 다윗 왕은 자기 왕궁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주변의 모든 원수를 막아 주셔서 다윗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2 다윗이 예언자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백향목으로 지은 왕궁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장막 안에 있소.
3 나단이 다윗 왕에게 말했습니다. 가셔서 무엇이든지 왕의 뜻대로 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왕과 함께 계십니다.
4 그러나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나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이렇게 전하도록 해라. 너는 내가 살 집을 지을 사람이 아니다.
6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낼 때부터 지금까지 장막을 내 집으로 여기면서 옮겨 다녔다.
7 나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지파들과 함께 옮겨 다녔고, 한 번도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는 지도자들에게 백향목 집을 지어 달라고 한 적이 없다.

5 Go and tell my servant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Are you the one to build me a house to dwell in?
6 I have not dwelt in a house from the day I brought the Israelites up out of Egypt to this day. I have been moving from place to place with a tent as my dwelling.
7 Wherever I have moved with all the Israelites, did I ever say to any of their rulers whom I commanded to shepherd my people Israel, Why have you not built me a house of cedar?

servant 명 종 dwelling 명 거처 shepherd 타 인도하다
다윗의 선한 소원

다윗은 하나님으로 인해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를 수 있었고, 이스라엘은 평화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자신은 궁전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장막 가운데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선지자 나단을 불러 성전건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나단은 곧바로 다윗의 그 마음을 축복했습니다(3). 하지만, 그날 밤 하나님은 나단에게 나타나셔서 다윗이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5). 여기서 우리는 선한 소원이라고 해서 모두 다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는 피조물입니다. 선한 일이라고 해서 모두 내가 해야 하고, 지금 해야 하고, 나의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장막에 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동안 한번도 백향목 집을 지어 달라고 요구하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신앙과 우상종교를 가장 극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 사실 우상종교들은 하나같이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을 지어주기를 요구하며, 웅장한 신상을 만들기를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없으면 사람들 속에서 종교심을 끌어낼 수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화려한 성전이 없어도 그분 자체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같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또 사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주인이시기에 모든 금은보화를 다 들여 집을 지어도 그분에게는 턱없이 부족할 뿐입니다(대하 6:18). 하나님께서 초라한 장막에 거하시며 함께 하신 이유는, 아무리 낮고 비천한 사람이라도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지극히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도 낮고 천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축복해 주심을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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