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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08일   
순간 포착: 율동 중에 바지 벗겨진 다윗
  / 사무엘하 6:13 - :23
 
 
13 여호와의 궤를 나르는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걸었을 때, 다윗은 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14 그리고 나서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 다윗은 거룩한 베 에봇을 입고 있었습니다.
15 다윗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궤를 성으로 가지고 들어가면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미갈은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뛰며 춤추는 것을 보고 다윗을 깔보았습니다.
17 다윗은 여호와의 궤를 위한 장막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궤를 장막 안의 제자리에 두었습니다. 다윗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렸습니다.
18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바치고 나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을 축복했습니다.
19 다윗은 빵 한 조각과 고기 한 점과 건포도 과자 한 개씩을 남자든지 여자든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20 다윗은 자기 집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맞으러 나와서 말했습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왕이 체면을 잃었군요. 당신은 당신 신하들의 여종이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었어요. 당신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몸을 드러내는 바보 같았어요.
21 다윗이 미갈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호와 앞에서 그런 일을 했소. 여호와께서는 당신 아버지가 아니라 나를 선택하셨소. 여호와께서는 사울의 집안 사람 중에서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으셨소. 여호와께서는 나를 여호와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워 주셨소. 그러므로 나는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오.
22 앞으로 더 낮아져서 체면을 잃는 일이 많을지라도, 여호와 앞에서는 그렇게 되고 싶소. 그러나 당신이 말한 그 여종들은 나를 존경할 것이오.
23 이런 일 때문에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했습니다.
14 David, wearing a linen ephod, danced before the LORD with all his might,
15 while he and the entire house of Israel brought up the ark of the LORD with shouts and the sound of trumpets.
16 As the ark of the LORD was entering the City of David, Michal daughter of Saul watched from a window. And when she saw King David leaping and dancing before the LORD, she despised him in her heart.

ark 명 법궤 leap 자 껑충 뛰다 despise 타 경멸하다
찬양은 어린아이처럼

다윗이 이번에는 율법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궤를 어깨에 메고 옮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첫 여섯 걸음을 무사히 옮기고 나자 감격에 겨워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때문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 드디어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더불어 기쁨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장막에 모셔드리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17). 사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누추한 우리 마음에 모실 수 있다는 것은 아무리 찬양하고 기뻐해도 부족할 놀라운 축복입니다. 모든 축복의 근거가 되는 언약궤(하나님의 말씀)를 모실 수 있는 것 역시 춤을 추며 환호성을 지를 만큼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 바보 같았어요.

미갈은 축복하러 온 다윗을 향해“오늘은 이스라엘의 왕이 체면을 잃었군요. 당신은 당신 신하들의 여종이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었어요. 당신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몸을 드러내는 바보 같았어요.”라고 하며 조롱했습니다(20). 그녀는 다윗 왕이 바지 흘러내리는 줄도 모르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던 것입니다(16). 이 같은 비판에 대해 다윗은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한 것이며, 자신은 아이처럼 겸손한 자를 높여 왕으로 삼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언제든지 뛰놀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21). 그리고 비록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더 낮아져서 채신없는 행동을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를 높일 것이라고 했습니다(22). 다윗의 고백대로 하나님은 어린아이같이 찬양하는 다윗을 높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의 딸 미갈은 저주하셔서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게 하셨습니다(23).

 
죄 많은 저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바보처럼 기뻐하고 뛰놀아도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더 큰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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