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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9일   
사사말고 왕을 주세요!
  / 사무엘상 8:1 - :8
 
 
5월19일 토
사무엘상 8:1-8

1 사무엘은 나이가 들어 자기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았습니다.
2 사무엘의 맏아들 이름은 요엘이었고, 둘째는 아비야였습니다. 요엘과 아비야는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있었습니다.
3 그러나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처럼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모으려 했습니다. 그들은 남몰래 돈을 받고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했습니다.
4 그래서 장로들이 모두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왔습니다.
5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늙었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처럼 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
6 사무엘은 장로들의 이 말을 기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사무엘은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어라. 백성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내가 그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8 백성들이 하는 일은 언제나 똑같다.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은 나를 버렸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런데 그들은 똑같은 일을 너에게도 하고 있다.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사무엘이 나이가 들자 더 이상 모든 지역을 통치하지 못하고, 자기 아들들을 세워 일부 지방의 사사로 삼았습니다(1). 그런데 사무엘의 아들인 요엘과 아비야는 사무엘처럼 정직하지 못하고, 뇌물을 받아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하기도 했습니다(3). 이 때문에 장로들은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모여왔습니다(4). 그런데 이들은 이 일을 핑계로 이스라엘에서도 사사제도를 그만두고 다른 나라들처럼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5). 사사제도란 이스라엘에만 있는 특별한 것으로, 사사는 왕과 달리 하나님께서 직접 임명하신 사람으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녀에게 대물림되지 않는 직분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의 왕이 되심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보다 눈에 보이는 왕의 통치를 더 원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실 하나님의 나라가 목표가 아니라 주위에 있는 세상 나라들처럼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같은 마음은 지금뿐 아니라 이집트에서 나올 때부터 계속되어 온 것입니다. 그들은 기회만 있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눈에 보이는 우상들로 대체하려고 했던 것이죠.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왕을 구하는 백성들의 어리석은 요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율법을 주실 때부터 메시아를 상징하는 선한 왕을 주실 계획을 이미 가지고 계셨습니다(창 49:10, 민 24:7, 신 17:14-20). 그럼에도, 하나님은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의 요구를 들어주심으로, 그들 스스로 메시아 왕의 필요성을 느끼게 할 작전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넘어 그 분의 더 큰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저의 인생에도 왕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 왕좌에 저도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주님이 왕으로 앉으시길 소원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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