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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8일   
이스라엘 전성기
  / 사무엘상 7:9 - :17
 
 

5월18일 금
사무엘상 7:9-17

9 사무엘은 어린 양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통째로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쳤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10 사무엘이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바치고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은 점점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을 향하여 큰 천둥 소리를 내셨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놀라, 크게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이겼습니다.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달려나가 블레셋 사람들의 뒤를 쫓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벧갈까지 뒤쫓으면서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12 이 일이 있은 후에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돌을 에벤에셀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곳까지 도와 주셨다 하고 말했습니다.
13 이렇게 블레셋 사람들은 싸움에서 졌습니다. 더 이상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을 막아 주셨습니다.
14 옛날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을을 빼앗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그 마을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마을 주변의 땅도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다시 빼앗아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들 사이에도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15 사무엘은 평생토록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16 해마다 사무엘은 벧엘에서 길갈을 거쳐 미스바로 갔습니다. 사무엘은 이 모든 마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17 그리고 나서는 언제나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습니다. 사무엘은 라마에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사무엘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에벤에셀

사무엘은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9). 결국 이스라엘을 포위했던 블레셋은 하나님께서 내신 큰 천둥소리로 인해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10). 그리고 이스라엘은 정신을 잃고 도주하는 블레셋을 추격하여 크게 물리치게 되었죠(11). 한편, 사무엘은 기념의 돌을 세워 그 날의 승리를 기념하도록 했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부르게 했습니다(12). 에벤에셀은‘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는 의미로, 이곳은 20년 전 아벡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배를 당한 바로 그 장소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신자가 죄를 버리고 하나님만 온전히 섬길 때 패배의 아픈 장소가 승리의 장소로 변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사무엘의 통치

블레셋은 미스바 전투에서 패배한 이후, 사무엘이 사사로 다스리는 동안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13).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은 블레셋에 빼앗겼던 마을들을 도로 찾게 되었고, 다른 국가들과도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14). 한편, 사무엘은 평생토록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사들과 구별되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사무엘은 다른 사사들과는 달리 이스라엘 전체 지파에 영향을 미치는 사사였습니다. 이는 앞으로 이루어질 통일왕국의 기초를 놓은 것이죠. 또한, 사무엘은 다른 사사들과 달리 칼의 힘이 아닌, 기도의 힘으로 대적들을 물리치고 백성들을 개혁시킨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시대에는 유월절이 정성스럽게 지켜지기도 했습니다(대하 35:18). 이것은 이스라엘 전체역사를 통틀어 보아도 몇 번 없는 일입니다.

주님은 참으로 미스바의 회개가 있는 곳에 에벤에셀의 회복으로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승리가 모두 주님께 달려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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